아차 사진을 못찍어왔네!!!
1/2 치학이의 도움을 받아 부직포(?)를 덧씌웠다.
방한효과와 방풍효과를 누리고 속에 있는 천막을 태양열호 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
미터당 3,000원(폭1.8미터) 짜리를 32미터를 구매하고 8미터씩잘라서 서로연결하는 수공비 포함해서
모두 10만원을 투자했다.
알게 모르게 주머니 돈이 조금씩 들어간다.
도대체 무엇을해야 이 본전을 건질지 서서히 고민된다.
출처 : 수오
글쓴이 : 배송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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