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0일 일요일 흐리고 오후 비

주요한 일 : 대추선별기마무리,구자성비닐하우스땜빵

 

대추선별기를 마무리짓기위해 나갔다.

선풍기에 붙어있는 필요없는 선을 철거하고 필요한 선들은 정리하고 용접된 부분은 열수축관을 이용하여 절연을 시켰다.

다음으로 선풍기 뒤쪽으로 바람이 빠져 나오지 않도록  트여 있는 부분을 모두 막았다.

마지막으로 뒷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려 뒷쪽을 받치기위해 기둥을 세우는 것으로 작업을 마무리했다.

선풍기 배선정리
선풍기 바람세는 곳 막기
무게의 편중을 막기위해 지지대부착
완성된 측면
송풍기위주의 내부

오후에 구자성의 비닐하우스가 찢어진 것을 수리하고 불가시는 새로이 구매하기위해 하우스비닐의 수치를 측정하기 위해 구자성이 차를 가지고 집앞으로 왔다.

미리 준비한 비닐하우스전용 테이프와 일반 투명테이프를 챙겨서 구자성차를 타고 박미에 있는 구자성 비닐하우스로 갔다.

생각보다 찢어진 부위가 여러곳이고 찢어진 시간이 많이 경과가 되어 많이 벌어져 있었다.

마침 구자성도 비닐하우스전용테이프를 가지고 왔는데 내가 가져간 것보다 폭이 더 넓은 20Cm 였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5군데가 찢어지고 전체 길이가 10m정도가 되는 것 같은데 두개의 테이프를 잘 활용하여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특히 가장 길게 5m정도 찢어진 곳은 하우스기둥을 덮는 부분이라 테이핑을 하면서 무척 어려웠다.

작업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빗물로 인해 테이프가 접착력이 떨어져 조금 난감한 적도 있었다.

이형재를 도와달라고 불렀는데 거의 작업을 마칠쯤에 도착하여 시멘트를 치라는등 엉뚱한 소리로 약만 채웠다.

작업을 마치고 표충루로 가니 비가 억수같이 내리기 시작하여 마치고 올때까지 비는 그치지 않고 내린다.

탕수육을 시켜서 먹고는 짜장면을 두 그릇시켜서 이형제에게 조금씩 나눠줘서 먹고는 집으로 왔다.

   

2026년 08월 29일 토요일 비

주요한 일 : 정전(CCTV VTR고장),대추선별기송풍구개선

 

새벽에 정전으로 잠에서 깨어 빨리 수리가 되기를 기다리며 냉동실 걱정과 더위와 싸웠다.

6시30분경에 정전이 발생하여 9시경에 복구가 되었는데 원인은 범도리의 거목 도괴라고 8시경에 연락이 왔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지도 않았는데 나무가 쓰러졌다니 이해가 안되었지만 정전되는 동안 수해로 고생하는 분들을 생각케하는 시간이 되었다.

 

정전이 복구가 되어 셋업이 틀어진 마을방송기기를 바로잡아놓고 다른 전기기들을 첵크하고 다행이 틀어진 것은 없어 안심하고 있는데 CCTV화면이 부팅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

급히 판매업체로 문자를 넣었더니 택배로 보내달란다.

바로 택배송장을 작성하고 보낼 준비를 마치고 보니 토요일이라 월요일 발송하기로 했다.

부팅화면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CCTV

 

대추선별기의 송풍구를 모두 뜯어내고 며칠전에 해체를 하여 놓았던 선풍기를 달기로 했다.

고정을 어떻게 시킬 것인가가 관건이었는데 무난히 해결을 하고 보니 바람이 나가는 방향을 한 쪽으로 몰아주는 것도 문제였다.

아랫부분을 감싸서 윗부분으로 바람이 가도록 하느라 제법 시간을 소모했다.

오후가 되자 비가 심하게 솟아지는 바람에 조금 남은 작업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철수했다

대추선별기에 선풍기부착

 

말라버린 대추

2026년 08월 28일 금요일 비

주요한 일 : 마눌님모임,이발,최대용씨집방문,장우기와저녁

 

비가 심하게 왔다가 그쳤다를 반복하기에 심하게 올때는 모임참석을 포기했다가 그쳤을때는 참석을 다시 번복하는 행위를 반복하게 되다가 결국은 참석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마눌님모임이 있는 낙삼가로 마눌님을 모셔다놓고 나는 이발소로 갔다.

 

이발소를 가면서 미리 준비한 원인홀 로션을 2통을 선물로 전달하니 돈을 주겠다고 우기기에 선물을 선물답게 받아라고 눌렀다.

이발을 마치고 자주가는 대궐뼈해장국집으로 가서 우거지탕으로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니 고향이 군산이라 군산에서 고추를 구입했는데 근에 14,000원을 주었다며 여기는 고추값이 비싸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도 이번에 신여사를 통해 구입한 고추가 근에 17,000원이라 싸게 구입했다고 이야기해 주었다.

 

식사를 마치고 마눌님모임장소로 가서 마눌님을 태워서 일광 최회장집으로 기는데 빈손으로 가기가 뭐해서 반여농산물시장에 들러 복숭아를 사서 갔다.

최회장이 일을 하러 갔다가 우리가 온다는 소식에 집으로 온 것 같은데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모습이 선하게 그려진다.

신여사가 차려온 냉커피와 떡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빗줄기가 심해지는 바람에 일어섰다.

주문해 두었던 고추 10근과 우리를 위해 준비해둔 진드기약을 받아서 집으로 왔다.

 

어제 구자성하우스가 찢어진 것을 우리집에 있는 하우스비닐전용 테이프로 보수를 해주겠다고 했기에 전화를 했더니 맑은 날하자고 해서 결과를 기다리는 장우기에게 전화를 했더니 저녁을 함께하자고 해서 6시에 만나 김반장으로 가서 뼈해장국을 먹으며 반주를 한 잔했다.

뭔가 조금 모자라서 LG25시로 가서 아사히맥주를 6캔을 사서  한 캔을 먹고 있는데 손진헌이 칠순잔치를 마치고 구자성과 함께 오면서 전화를 했기에 남은 맥주 5캔은 장우기보고 심심할 때 먹으라고 차에 실어놓고 만세통닭에서 넷이서 만나 치맥을 한 잔하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왔다.

손진헌과 장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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