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7일 목요일 구름많은 맑음

주요한 일 : 제초매트세척,쪽파심기,천막확인,경로회단체점심식사,또순이천막치기,남상본저녁

 

어제 두개 중 하나만 하고 남아 있던 제초매트를 세척을 하여 쪽파밭 양쪽으로 깔아 놓고 바로 쪽파를 심었다.

쪽파를 먼저 비닐멀칭위에 흩어 놓고는 한개씩 구멍에 쑤셔 넣어서 심는 방식이다.

지난번 경험을 바탕으로 심고 난 뒤에 혹시라도 모를 튀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로 흙을 뿌려서 보강을 하고는 물을 뿌려서 뿌리가 빨리 나오도록 했다.

쪽파심기

어제 가져온 천막을 확인하니 그려진 그림도 상당히 멋이 있어 그대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은데 사용하기에는 너무 커서 일단은 절반을 잘라서 절반은 이번에 대추를 털때 언덕에 사용하기로 하고 나머지 절반을 다시 절반으로 잘라서 한 쪽을 또순이 놀이터에 그늘을 만들어 주기했다.

현수막(천막)그림

마눌님의 도움을 받아 천막을 치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비가 오면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어디에 구멍을 뚫어 빗물에 흘러 냏\리게 해야할지가 관건이라 구멍은 차후에 뚫기로 했다.

또순이 놀이터 그늘막 설치

경로단체점심식사에 오랫만에 참석을 했는데 손진헌과 구자성이 칠순이라고 100만원씩 찬조를 했다.

경로회원들은 돈이 들어왔으니 관광을 가자고 한마디씩 거든다.

나도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집에 와서 마눌님과 의논을 하니 바로 반대의사를 표명한다.

다들 사는대로 하는거지 남을 따라하면 안된다며 단호하게 거부를 한다.

 

남상본과 저녁약속을 하여 남상본과 함께 김반장으로 가니 박성환,이호윤,장대진이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다.

본의 아니게 5명이 어울려 식사를 하고 이호윤이 계산을 하기에 내가 GS25에서 커피를 샀다.  

2026년 09월 16일 수요일 구름많은 맑음

주요한 일 : 정화조,쪽파밭고랑만들기,보스톤칫과,윤병원,보건소,지니스안경,박성환천막

 

정화조내부청소를 하라는 통지서가 왔기에 며칠전에 위생공사에 전화를 했는데 어제 저녁에 담당기사가 전화가 와서 오늘 새벽 6시에 오겠다고 했기에 5시45분에 맞춰놓은 알람에 일어나서 대문을 열고 기다렸다.

6시가 넘어도 오지를 않아 슬슬 짜증이 나기시작하는데 30분이 지나도 오지 않으니 아예 포기상태로 들어와 자리에 누웠는데 차소리가 난다.

예전에 한번 왔다간 기사인데 오늘따라 잔디밭에 차를 대기에 잔디밭에서 나오라고 했더니 더 안으로 들어갔다가 후진을 해서 차를뺀다.

잔디를 버리지 않으려고 차를 빼라고 한건데 오히려 잔디를 더 밟아서 피해를 키운다.

이래저래 짜증은 나지만 마칠때까지 입 뚝 닫고 기다렸다가 계산을 해서 기분좋게 보내고 들어왔다.

 

쪽파를 심으려고 비를 기다리는데 아무래도 장기간 비가 오지 않을 것아서 포기하고 유박퇴비 1포와 복합비료 1바가지를 넣어 밭고랑을 만들고 물을 잔뜩 뿌려 두었다.

쪽파밭고랑

치과검진일이라 예약시간에 맞춰 보스톤칫과를 찾았다.

사진을 찍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아직 잇몸이 회복이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의사가 잘 회복이 되고 있다며 2달뒤에 오란다.

접수창구에서 11월4일로 예약을 잡고 나왔다.

임플란트 사진

윤병원 신경과에 들려 손떨림약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에 맡겨놓고는 보건소로 갔다.

오늘의 혈압

지난번에 받은 변비약이 떨어졌다고 자주 나오기 힘이드니 넉넉히 달라고 했더니 한달치를 처방해 준다.

약국에 들려 약을 받고 계산을 하는데 5100원이 나온다.

지난번에 일주일치를 받을때는 1,000원인데 계산이 좀 이상하다고 했더니 65세이상은 약제비가 10,000원이하면 1,000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공단에서 부담을 하는데 10,000원이 넘어가면 그렇지 않아서 그렇다는 것이다.

 

다시 윤병원약국으로 가서 .맡겨놓은 처방전의 약을 받았다.

 

며칠전에 당근에서 누진렌즈를 4만원에 해주는데 추석을 맞이하여 렌즈등급을 한 단계 올려주고 변색기능까지 첨가하여 준다는 광고를 보고 혹시나하여 시내에 나온 김에 지니스안경점을 찾아갔는데 본사에서 시행하는 내용으로 자신들은 모르는 사항이라기에 역시 광고는 믿을 것이 안되구나하며 안경점을 나왔다.

 

박성환이 전화가 와서 천막이 필요하면 자기집으로 오라기에 갔더니 풀하우스에 천막으로 쓸수있는 대형현수막이 여러개가 있어 큰것과 작은 거 하나씩 2개를 얻었다.

구자성과 장용기도 가져가기로 했다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현수막을 가져다 놓은 사장이 와서 카스테라이이스케익을 주기에 먹고 헤어져 집으로 왔다.

 

잠시 시간이 있어 오전에 물을 뿌려 놓았던 쪽파밭에 비닐멀칭을 하고 물을 다시 뿌려 놓고는 며칠 전 걷어서 물에 담궈놓았던 제초매트에 붙어 있는 잡초를 끍어내는 작업을 하는데 금방시간이 가서 2개중 1개밖에 하지 못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초매트를 1회용으로 사용하는데 나는 씻어서 몇 번이고 사용하고 있다.

꽃무릇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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