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8일 금요일 비

주요한 일 : 마눌님모임,이발,최대용씨집방문,장우기와저녁

 

비가 심하게 왔다가 그쳤다를 반복하기에 심하게 올때는 모임참석을 포기했다가 그쳤을때는 참석을 다시 번복하는 행위를 반복하게 되다가 결국은 참석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마눌님모임이 있는 낙삼가로 마눌님을 모셔다놓고 나는 이발소로 갔다.

 

이발소를 가면서 미리 준비한 원인홀 로션을 2통을 선물로 전달하니 돈을 주겠다고 우기기에 선물을 선물답게 받아라고 눌렀다.

이발을 마치고 자주가는 대궐뼈해장국집으로 가서 우거지탕으로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니 고향이 군산이라 군산에서 고추를 구입했는데 근에 14,000원을 주었다며 여기는 고추값이 비싸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도 이번에 신여사를 통해 구입한 고추가 근에 17,000원이라 싸게 구입했다고 이야기해 주었다.

 

식사를 마치고 마눌님모임장소로 가서 마눌님을 태워서 일광 최회장집으로 기는데 빈손으로 가기가 뭐해서 반여농산물시장에 들러 복숭아를 사서 갔다.

최회장이 일을 하러 갔다가 우리가 온다는 소식에 집으로 온 것 같은데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모습이 선하게 그려진다.

신여사가 차려온 냉커피와 떡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빗줄기가 심해지는 바람에 일어섰다.

주문해 두었던 고추 10근과 우리를 위해 준비해둔 진드기약을 받아서 집으로 왔다.

 

어제 구자성하우스가 찢어진 것을 우리집에 있는 하우스비닐전용 테이프로 보수를 해주겠다고 했기에 전화를 했더니 맑은 날하자고 해서 결과를 기다리는 장우기에게 전화를 했더니 저녁을 함께하자고 해서 6시에 만나 김반장으로 가서 뼈해장국을 먹으며 반주를 한 잔했다.

뭔가 조금 모자라서 LG25시로 가서 아사히맥주를 6캔을 사서  한 캔을 먹고 있는데 손진헌이 칠순잔치를 마치고 구자성과 함께 오면서 전화를 했기에 남은 맥주 5캔은 장우기보고 심심할 때 먹으라고 차에 실어놓고 만세통닭에서 넷이서 만나 치맥을 한 잔하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왔다.

손진헌과 장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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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흐림

주요한 일 : 백중행사(마을단체식사),박성환TV부착,간판설치

 

백중이라 마을에서  단체식사를 준비했기에 참석했다.

이동식부페를 불러 1인당 3만원짜리 식사를 준비하고 음료수등은 별도 구매하여 푸짐하게 먹고도 음식이 많이 남았다.

또래들은 부녀회에서 남은 음식을 이용하여 비빔밥을 만들어 저녁까지 먹고 헤어졌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니 박성환이 인터넷으로 주문한 TV가 도착했다고 부착을 도와달라기에 이호윤과 함께 가서 TV포장을 뜯어보니 기존의 벽걸이와 사이즈가 맞지 않아 우리집과 이호윤집에 있는 벽걸이를 가져가서 맞춰보아도 맞는 것이 없어 비상수단으로 기존의 벽걸이를 활용하고 새TV 뒷면 벽걸이나사 윗쪽 구멍에 2개에 나사를 막아서 철사로 묶은 다음 기존의 벽걸이에 거는 방식으로 부착을 하고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 철사를 바짝 감아서 부착을 단단히 하는 것으로 마쳤다.

 

박성환집 노래방실에서 진광욱,옥찬석까지 불러 5명이 마을에서 가져 온 소갈비와 전을 안주로 한 잔하는데 산딸기작목반에서 제작 의뢰한 간판을 설치하러 왔다는 연락을 받고 집으로 와서 산딸기밭입구에 간판을 설치했다.

마을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러 오라기에 가니 이호윤,손진헌,장우기,장대진,장용기,구자성,임손규가 먼저 도착하여 식사를 하고 있기에 어울려 함께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박성환집으로 가니 내가 없는 동안 고스톱을 쳤다며 거기서 나온 돈으로 중국집으로 가자기에 따라가서 탕수육과 우동을 시켜서 먹는데 나는 저녁을 먹었기에 탕수육만 몇점 먹고 왔다.   

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맑음

주요한 일 : 비단풀엑기스합통,대추선별기제작,보건소검사결과,마눌님머리

 

보름쯤전에 담았던 비단풀.쇠비름엑기스를 2통을 한 통에 모으는 작업을 했다.

그대로 두면 설탕이 제대로 녹지않아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차피 양이 줄었는데 통을 낭비할 일이 아니기에 2통을 1통으로  만들어 부피도 줄이고 맛도 균일되게 하기위함도 있다.

먼저 한통을 열어 녹지않은 설탕은 살짝 걷어내어 따로이 두고 나머지 내용물(설탕과 쇠비름,비단풀)을 잘 썩어주고 꼭꼭눌러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한 다음에 다른 통에 들어있던 설탕 역시도 걷어서 내어놓은 다음에 그 내용물을 썩어서  먼저 썩어놓은 통으로 옮겨 담고 꼭꼭 눌러서 공기를 빼주고는 그 위에 빼놓았던 설탕을 덮어서 마무리를 했다.

비단풀과 쇠비름을 썩어서 만든 두통을 한통으로 만들고 쇠비름만으로 만들었던 2통 역시 1통으로 만들었다.

7월5일 담아놓은 것은 벌써 설탕이 모두 녹아 엑이 많이 생성되어 있다.
쇠비름과 비단풀+쇠비름 엑기스

대추선별기 마무리작업을 했다.

윗부분 투입량조절구를 마무리하고 옆면으로 공기가 세어나오지 않도록 막아준다음 잎 출구 부분도 바람을 따라 잎이 잘 빠져 나오도록 막았다.

모두를 완료하고 시운전에 들어갔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송풍기를 연결하여 시험을 했는데 바람이 골고루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한 쪽으로 치우쳐서 나오는 것이 문제였다.

나름 신경을 써서 바람이 퍼지도록 송풍기출구를 만들었는데 송풍기 힘이 없어서 그런지 예상외로 바람이 분산이 되지 않는 것이다.

좀 더 연구를 해야 할 것 같다.

잎송출부
대추송출부
바람투입구

월요일 보건소에서 피와 소변검사를 한 결과가 오늘 나온다기에 방문을 했다.

당화혈색소도 6.5로 조금 높지만 많이 좋아 졌으며 콜레스트롤이나 HDL,LDL 은 정상이라는 검사결과를 듣고는 간 김에 아랫배가 아픈 것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형태나 외관적인 것은  CT나 내시경등으로 파악이 되지만 기능적인 것은 그렇지 않다면서 아무래도 대장이 기능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며 변비약을 일주일치를 주며 먹어보고 효과가 없으면 대장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전문적인 약을 먹어야할 것 같단다.

     

마눌님이 머리를 해야하는데 원하는 예약시간이 없어 부득이 18시30분에 예약을 하고는 미용실을 찾아갔다.

마눌님을 내려주고는 나는 필식자재마트로 가서 호밀식빵을 사고 트라이얼마트로 가서 생수를 구입하여 미용실로 가니 마눌님이 머리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가 나온다.

식사를 하고 들어올까하다가 마땅히 먹을만 한 것이 떠오르지 않아 집에서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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