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맑음
주요한 일 : 비단풀엑기스합통,대추선별기제작,보건소검사결과,마눌님머리
보름쯤전에 담았던 비단풀.쇠비름엑기스를 2통을 한 통에 모으는 작업을 했다.
그대로 두면 설탕이 제대로 녹지않아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차피 양이 줄었는데 통을 낭비할 일이 아니기에 2통을 1통으로 만들어 부피도 줄이고 맛도 균일되게 하기위함도 있다.
먼저 한통을 열어 녹지않은 설탕은 살짝 걷어내어 따로이 두고 나머지 내용물(설탕과 쇠비름,비단풀)을 잘 썩어주고 꼭꼭눌러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한 다음에 다른 통에 들어있던 설탕 역시도 걷어서 내어놓은 다음에 그 내용물을 썩어서 먼저 썩어놓은 통으로 옮겨 담고 꼭꼭 눌러서 공기를 빼주고는 그 위에 빼놓았던 설탕을 덮어서 마무리를 했다.
비단풀과 쇠비름을 썩어서 만든 두통을 한통으로 만들고 쇠비름만으로 만들었던 2통 역시 1통으로 만들었다.


대추선별기 마무리작업을 했다.
윗부분 투입량조절구를 마무리하고 옆면으로 공기가 세어나오지 않도록 막아준다음 잎 출구 부분도 바람을 따라 잎이 잘 빠져 나오도록 막았다.
모두를 완료하고 시운전에 들어갔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송풍기를 연결하여 시험을 했는데 바람이 골고루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한 쪽으로 치우쳐서 나오는 것이 문제였다.
나름 신경을 써서 바람이 퍼지도록 송풍기출구를 만들었는데 송풍기 힘이 없어서 그런지 예상외로 바람이 분산이 되지 않는 것이다.
좀 더 연구를 해야 할 것 같다.



월요일 보건소에서 피와 소변검사를 한 결과가 오늘 나온다기에 방문을 했다.
당화혈색소도 6.5로 조금 높지만 많이 좋아 졌으며 콜레스트롤이나 HDL,LDL 은 정상이라는 검사결과를 듣고는 간 김에 아랫배가 아픈 것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형태나 외관적인 것은 CT나 내시경등으로 파악이 되지만 기능적인 것은 그렇지 않다면서 아무래도 대장이 기능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며 변비약을 일주일치를 주며 먹어보고 효과가 없으면 대장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전문적인 약을 먹어야할 것 같단다.
마눌님이 머리를 해야하는데 원하는 예약시간이 없어 부득이 18시30분에 예약을 하고는 미용실을 찾아갔다.
마눌님을 내려주고는 나는 필식자재마트로 가서 호밀식빵을 사고 트라이얼마트로 가서 생수를 구입하여 미용실로 가니 마눌님이 머리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가 나온다.
식사를 하고 들어올까하다가 마땅히 먹을만 한 것이 떠오르지 않아 집에서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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