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비

주요한 일 : 장우기콤퓨레사임대,장우기콤퓨레사수리,즙짜기,최윤한즙배달

 

어제 올려놓은 즙을 추출하면서 아무래도 성능이 좋은 콤퓨레사를 쓰는 것이 좋겠다싶어 장우기집에 전화하여 사정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부품이 오기까지 며칠간 콤퓨레사를 빌리기로 하여 장우기집으로 갔다.

가는 중에 구자성을 만나 인사를 하니 하이패스단말기가 고장이 났다며 조 알아봐달란다.

장우기집에서 먼지가 쌓인 콤퓨레사를 빌려서 집으로 와서 바로 전원을 꼽으니 스위치를 올리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동작을 하고 압이 차기 시작하자 공기세는 소리가 난다.

사정을 장우기에게 이야기했더니 원래 그렇다면서 그래도 쓰는데 지장이 없으니 쓰라는 것이다.

공기가 세면 계속적으로 눌러주지 못해 즙을 추출하지를 못한다.

우리집에 것도 그래서 포기하고 빌려왔는데 우리집에 것보다 상태가 더 심각하다.

빌려온 책임이 있어 일단 피스가 떨어져 있는 동작스위치부터 수리하여 ON/OFF가 가능하도록 조치를 하고 그 다음 공기가 세는 곳을 찾았다.

나사구멍이 깨어진 곳에 보완재를 이용하여 뚜껑을 고정시켰다.

물에 퐁퐁을 타서 스프레이에 넣어 뿌리면서 거품이 일어나는 곳을 찾는데 한군데가 아니다.

커플러도 제대로 동작이 안되고 그나마 공기가 세는 카플러도 있어서 빼내고 집에 있는 양호품으로 교체를 했다.

두개 중 하나는 1구인데 부서져서 교체를 할려니 입구 사이즈가 맞지않아 부득이 2구에서 1개를 빼서 교체를 하고 2구는 빼서 1구로 바꾸어 끼웠다.

출구 커플러 교체
깨어진 커플러

커플러에서 세는 것은 잡은 것 같은데 어딘가 또 세는 소리가 들리는데 찾을 수가 없어 포기하고 즙을 추출했다.

공기가 세다보니 즙이 오나전히 추출이 되지 않아 찌꺼기양이 많이 나온다.

 

최윤한씨가 오늘 또 즙을 2박스 주문하기에 아불에서 만나기로 하여 도리재를 넘어오는 시간에 맞춰 나가서 전달하면서 감사의 표시로 2018년산 매실엑기스를 1병 선물했다.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흐리고 비

주요한 일 : 대추즙짜기,마늘양파밭만들기,마늘심기,콤퓨레사수리

 

대추즙을 짜면서 콤퓨레사문제로 압력이 약해 완전하게 눌러지지않아 착즙에 문제가 발생한다.

오전작업은 아쉬운대로 마치고 오후에 부품이 도착하여 교체수리에 들어갔는데 모든 부속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는 교체가 되지 않아 함께 붙어 있는 밸브를 빼내고 교체를 하고 다시 밸브를 부착하는데 밸브구경이 달라 쓸 수가 없어 다시 원위치를 시켰다.

원위치를 시키고 보니 예전보다 더 심하게 세기에 테프론을 이용하여 막아 세는 양이 조금 적도록 했는데 오히려 더 많이 세어 나오는 소리가 들린다.

자세히 살피니 밸브에서 세기에 뜯어보니 밸브나사부분이 깨어졌는데 오래된 상태에서 내가 무리하게 풀고 쬐는 과정에서 금이 가있던 부분이 벌어지면서 심하게 세는 것 같다.

고장수리를 할려다가 더 큰 고장을 만들어 놓았다.

어제 신청하여 도착한 부품에도 문제가 있어서 반품을 하고 알리에 재주문을 했다.

게이지가 압력이 없는 상태에서 올라가 있다.

마늘,양파를 심어야하는 철인데 차일피일 미루다 내일 비가 온다는 예보에 바빠졌다.

오전에 즙포장을 마치고 바로 관리기를 끌고 밭고랑을 뒤집었다.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붕사를 넣은 뒤 비료와 퇴비를 뿌리고는 다시 갈아서 잘썩어 놓고 네기를 이용하여 고랑을 완성을 시켰다.

마늘 양파밭만들기

작업중 관리기에서 흙이 튀어나와 배추에 튀어가서 마치고나서 배추에 튀어간 흙을 씻어내느라 고생했다.

 

점심을 먹고 멀칭을 하고 바로 마늘을 쪼개어 씨를 만들어 바로 심었다.

마늘쪼개기
마늘심기

보통 멀칭을 하여 하루나 이틀을 두고 심는데 오늘은 모든 작업을 하루에 끝내 버렸다.

 

내일은 양파모종을 구입하러 가야할 판인데 비가 얼마나 올지 모르니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맑음

주요한 일 : 콤퓨레샤고장,장용기집롤파우치,경로점심식사,경로프린트토너교체,치학내방,경로저녁식사,즙짜기

 

오전에 즙 포장을 하면서 콤퓨레샤가 자주동작을 하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따라 좀 심하게 공기가 세어나오는 소리까지 들려 수리를 따라 공기가 세어나오는 위치를 찾았다.

에어레귤레이터의 압력조절기에서 공기가 세어나와 세어 나오는 압력조절기를 좀 더 쬐어 봤지만 헛돌기만 할 뿐 별반 소용이 없었다.

레귤레이터

 

에어를 빼고 압력조절기를 빼보니 FRP로 만들어져 있는데 나사산이 뭉글어져 있어서 일단은 테프론으로 감아서 다시 끼워 보았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나사산이 뭉글어진 압력조절기

옥션에 부품 구입을 신청해 놓고 급한대로 다시 끼워서 공기가 세는 가운데 작업을 진행했다.

 

경로점심식사가 있어서 가면서 장용기집에 먼저 들려 롤파우치를 1개 구입했다.

회관의 프린터 토너가 떨어져 내가 구입하면 이장이 비용을 지불해 주기로 했는데 비용이 예상보다 싸서 내가 찬조하는 것으로 하고 토너를 교체했다.

재생토너교체

모처럼 젊은 노인들이 많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추어탕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반주도 한잔했다.

 

둘째가 대추즙을 사러 양산에서 직접 와서는 무엇이 바쁜지 방에도 들어오지 않고 필요한 것만 찾는다.

나무를 베어야하니 엔진톱을 찾는데 마침 고장이 나 있어 미니전동엔진톱과 충전지및 충전기와 일반톱을 하나 주었다.

대추즙 5박스를 구입해 가기에 택배비 대신 휘발유를 가득 채워주고 사과식초와 14년 묵은 매실감식초를 1병과 단감을 조금 따서 주어 보냈다.

둘째가 온다기에 지해와 연락하여 필요한 물품을 확인하고 대추즙5박스와 건대추 10봉지와 단감 봉지를 둘째편으로 붙였다.

 

손기덕이 뜯어놓은 CCTV를 재설치해 달라고 2시에 연락을 하겠다고하고는 4시가 넘어서 연락이 와서 출발하는데 출입문 비밀번호를 모른다고 바로 취소연락이 와서 다음 일요일 점심때 다시 연락을 하기로 했다.

 

이형재가 회관으로 오라고 전화가 왔기에 가보니 할머니들과 점심때 먹고 남은 추어탕으로 저녁을 먹는다고 함께 먹자기에 이른 저녁을 먹고 왔다.

 

회관 프린트에서 빼내온 프린트토너를 자세히 보니 토너통에 뚜껑이 있어 뚜껑을 열고 토너분말을 보충해서 보관해 놓았다.

이사올 때 가지고 온 오래된 토너라 사용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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