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 월요일 흐림

주요한 일 : 고추가루,배수확,산딸기밭예초

 

신여사를 통해 구입한 고추를 빻기위해 좋은식품으로 갔다.

우리보다 먼저와서 약 100근에 가까운 고추를 농사로 지어서 지인들에게 나눠주기위해 빻는 사람이 있어서 기다려야했다.

차례를 기다려 다 빻은 고추가루를 받아서 나오면서 참기름도 2병을 구입했다.

 

필식자재마트로 가서 맛술과 홍게간장와 액젖,속배추,달걀등을 사서 나오면서 미니호떡도 간식용으로 담았다.

 

점심시간이 되어 우리밀면에 들려 모처럼 마눌님과 외식을 하고 집으로 왔다. 

 

몇 개 없는 배를 수확을 했는데 작년보다 큰 것도 있었지만 문제가 형태가 엉망인 것이 절반정도 된다는 것이다.

23개를 땄는데 김치를 담는데 2개를 쓰고 9개는 어머님에게 드릴려고 따로이 챙겨놓고보니 쓸만한 것은 7개고 나머지 5개는 모양세가 너무 엉망인데 초기에 냉해를 입어서 이렇게 되었다는 것이다.

못생긴 배

저녁을 먹고 산딸기밭에 잡초를 베기위해 나갔는데 금세 어두워져 잡초와 산딸기가 분간이 어려워지기에 산딸기가 없는  2고랑만 베고 철수했다.

2026년 08월 30일 일요일 흐리고 오후 비

주요한 일 : 대추선별기마무리,구자성비닐하우스땜빵

 

대추선별기를 마무리짓기위해 나갔다.

선풍기에 붙어있는 필요없는 선을 철거하고 필요한 선들은 정리하고 용접된 부분은 열수축관을 이용하여 절연을 시켰다.

다음으로 선풍기 뒤쪽으로 바람이 빠져 나오지 않도록  트여 있는 부분을 모두 막았다.

마지막으로 뒷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려 뒷쪽을 받치기위해 기둥을 세우는 것으로 작업을 마무리했다.

선풍기 배선정리
선풍기 바람세는 곳 막기
무게의 편중을 막기위해 지지대부착
완성된 측면
송풍기위주의 내부

오후에 구자성의 비닐하우스가 찢어진 것을 수리하고 불가시는 새로이 구매하기위해 하우스비닐의 수치를 측정하기 위해 구자성이 차를 가지고 집앞으로 왔다.

미리 준비한 비닐하우스전용 테이프와 일반 투명테이프를 챙겨서 구자성차를 타고 박미에 있는 구자성 비닐하우스로 갔다.

생각보다 찢어진 부위가 여러곳이고 찢어진 시간이 많이 경과가 되어 많이 벌어져 있었다.

마침 구자성도 비닐하우스전용테이프를 가지고 왔는데 내가 가져간 것보다 폭이 더 넓은 20Cm 였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5군데가 찢어지고 전체 길이가 10m정도가 되는 것 같은데 두개의 테이프를 잘 활용하여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특히 가장 길게 5m정도 찢어진 곳은 하우스기둥을 덮는 부분이라 테이핑을 하면서 무척 어려웠다.

작업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빗물로 인해 테이프가 접착력이 떨어져 조금 난감한 적도 있었다.

이형재를 도와달라고 불렀는데 거의 작업을 마칠쯤에 도착하여 시멘트를 치라는등 엉뚱한 소리로 약만 채웠다.

작업을 마치고 표충루로 가니 비가 억수같이 내리기 시작하여 마치고 올때까지 비는 그치지 않고 내린다.

탕수육을 시켜서 먹고는 짜장면을 두 그릇시켜서 이형제에게 조금씩 나눠줘서 먹고는 집으로 왔다.

   

2026년 08월 29일 토요일 비

주요한 일 : 정전(CCTV VTR고장),대추선별기송풍구개선

 

새벽에 정전으로 잠에서 깨어 빨리 수리가 되기를 기다리며 냉동실 걱정과 더위와 싸웠다.

6시30분경에 정전이 발생하여 9시경에 복구가 되었는데 원인은 범도리의 거목 도괴라고 8시경에 연락이 왔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지도 않았는데 나무가 쓰러졌다니 이해가 안되었지만 정전되는 동안 수해로 고생하는 분들을 생각케하는 시간이 되었다.

 

정전이 복구가 되어 셋업이 틀어진 마을방송기기를 바로잡아놓고 다른 전기기들을 첵크하고 다행이 틀어진 것은 없어 안심하고 있는데 CCTV화면이 부팅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

급히 판매업체로 문자를 넣었더니 택배로 보내달란다.

바로 택배송장을 작성하고 보낼 준비를 마치고 보니 토요일이라 월요일 발송하기로 했다.

부팅화면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CCTV

 

대추선별기의 송풍구를 모두 뜯어내고 며칠전에 해체를 하여 놓았던 선풍기를 달기로 했다.

고정을 어떻게 시킬 것인가가 관건이었는데 무난히 해결을 하고 보니 바람이 나가는 방향을 한 쪽으로 몰아주는 것도 문제였다.

아랫부분을 감싸서 윗부분으로 바람이 가도록 하느라 제법 시간을 소모했다.

오후가 되자 비가 심하게 솟아지는 바람에 조금 남은 작업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철수했다

대추선별기에 선풍기부착

 

말라버린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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