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2일 토요일 맑음

주요한 일 : 화목자르기,앞밭잡초제거

 

어제 박성환이 가지고 온 화목을 잘라서 정리했다.

고속회전톱을 이용하여 50Cm정도로 자르고 고속회전톱으로 자를 수 없는 굵은 것은 말린 다음 도끼를 자르기 위해 한 쪽에 모아서 쌓아 두었다. 

자른 화목은 거름소쿠리를 이용하여 작은방 아궁이실로 옮겨 쌓았다.

톱밥은 모아서 달맞이꽃밭에 뿌려서 거름으로 사용했다. 

아궁이실에 쌓은 화목

앞밭에 잡초를 뽑기위해 나섰는데 땅이 메마르다보니 쉽게 뽑아지지를 않았다.

씨가 맺흰 풀들은 뽑아서 버리고 나머지는 예초기를 이용하여 자르는 것으로 작업을 마쳤다.

 

3일전에 신청한 가스가 도착했다.

사장이 오면서 우리 강아지들을 위한 간식을 가져와서 환심을 사고난 뒤 가스를 내려 옮기는 센스를 보인다.

가스비가 5,000원 올라  55,000원인데 현금이 없어 계좌이체를 해주었다.

2026년 09월 11일 금요일 구름많은 맑음

주요한 일 : CCTV카메라세팅,잔디깍는기계수리,필식자재마트,탑마트,잔디깍기,박성환화목,김방우저녁

 

지난번 정전으로 CCTV DVR을 교체하고 난 뒤 야간모드에서 주간으로 돌아오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어 DVR업체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 보니 카메라문제라해서 며칠전에 입구를 지키는 카메라 세팅을 조정해서 정상으로 되돌려 놓았는데 집 뒤를 지키는 카메라는 잘되지않아 보류했다가 오늘 본격적으로 붙어서 처리를 시작했다.

한참의 작업을 반복한 끝에 겨우 정상으로 돌아오게 만드는데 성공을 했다.

흘백으로 나오는 CCTV화면조정

잔디깍는 기계 부품이 오늘 도착하는 것으로 문자가 왔기에 기존에 고장난 모터 2개를 가지고 시험을 했다.

완전히 분해를 하여 먼저 초기모터를 테스트하니 모터는 돌아가는데 밸트를 끼우면 돌아가지않고 2번째 모터는 돌듯 하다가는 정지하고 만다.

초기모터를 살리고 2번째 모터의 밸트와 구동바퀴를 빼내어  서로 연결시키고 나니 기분좋게 돌아간다.

2개의 부품세트를 이용하여 하나로 만들어 구종시키는데 성공한 것이다.

시운전을 해보니 소음도 적으면서 예상외로 멋지게 동작을 한다.

진즉에 이렇게 할 것을 하면서 후회를 했지만 이미 늦어 새로운 부품이 도착했다.

새 부품은 확인만하고 다시 포장하여 보관에 들어갔다.

 

마눌님이 물김치를 담는다고 알배추를 사러가자고해서 필식자재마트로 가서 알배추를 보았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강아지들을 위한 생닭 3마리와 내 간식거리만 사고 나와서 탑마트로 옮겨서 알배추를 사왔다.

 

집에 도착하여 오전에 수리를 한 잔디깍는 기계로 며칠전깍다가 만 잔디를 깍았다.

짧게 깍을려니 모터에 부담을 줄까싶어 3.5Cm높이로 깍았는데 아주 부드럽게 잘 깍이면서 찌꺼기 양도 적어 일 효율이 금세 올라간다.

평소 2시간이상이 걸리던 작업인데 1시간30여분만에 끝을 내었다.

잔디깍기

잔디를 깍을려는데 박성환이 전화가와서 나무를 잘랐는데 필요하면 가져다 주겠다고해서 좋다고 했는데 내가 잔디를 깍고 마지막 찌꺼기를 버리려 대추밭으로 간 사이에 와서 나무를 혼자서 내려놓고 있었다.

급하게 합세하여 나무를 모두 내려놓고 냉커피를 한 잔하고는 담배를 피우고 바로 가버린다.

내가 저녁을 함께했는데 얼마전 벌초를 다녀온 뒤로 계속 몸이 않좋다면서 다음에 하잖다.

혼자서 홤고을 내리는 박성환

김방우가 전화가 와서 저녁을 함게 하자기에 급하게 마무리를 짓고 김반장으로 가는데 자리가 없다면서 송해집으로 오라고 다시 연락이 왔기에 송해식당으로 가서 오리뽁음을 먹고 왔다. 

2026년 09월 10일 목요일 구름많은 맑음

주요한 일 : 바깥밭제초제,테이블해체,배추흙덮기,쪽파밭잡초뽑기

 

바깥밭에 돼지감자를 죽일려고 제초제를 쳤는데 죽지않고 살아올라오기에 다시 제초제를 살포했다.

행여 고사리가 피해를 입을까봐 조심스럽게 친다는 것이 완전 박멸을 하지 못한 원인같아 보인다.

남은 약재로 산딸기밭고랑에 올라오는 잡초들을 제거하기 위해 살포하고 마쳤다.

 

며칠전 비닐하우스를 정리하면서 나온 상을 해체했다.

다리부터 빼내고 상판을 받치고 있는 받침대를 떼어내니 상판만 남는데 상판은 압축목인데 습기를 머금어 무척이나 무겁다.

회전톱을 이용하여 5등분하여 잘라서 보관을 해두었다.

테이블 해체 전

땅콩을 바깥밭에 심을때 집에서 동정을 파악하기위해 앞밭에 몇 포기를 심어두었는데 바깥밭에 심은 땅콩은 모두 쥐가 먹어버렸는지 몇 포기 올라오지 않아서 포기하고 갈아 엎었었다.

시기가 조금은 일찍지만 앞밭에 심은 몇 포기를 케내었는데 30여개 나오기에 내년도 씨앗을로 쓰기 위해 황토방 앞 그늘에 말리기위해 널어 놓았다.

 

며칠전에 심은 배추가 25포기나 죽거나 죽기 일보직전이다.

원인을 생각해보니 배추모종이 직접 멀칭비닐에 닿아서 열을 받아 죽거나 멀칭비닐이 바람에 펄렁거리면서 습기를 날려서 말라 죽었을 거로 추정이 되기에 배추모종 주변을 흙으로 덮기로 했다.

 

얼마전만 해도 쪽파밭이 보였는데 지금은 잡초에 싸여서 쪽파는 보이지도 않아 잡초를 뽑았다.

그동안 너무 방치한 것이 여실히 표가 나는것이 뽑아도 뽑아도 끝이 나지 않는다.

다시 찾은 쪽파밭

내친 김에 들깨도 모두 가지를 자르고 토마토도 가지를 잘라서 올해 농사를 마감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