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7일 월요일 구름많은 맑음

주요한 일 : 배추모종심기,김방우.구자성.장우기내방,미송정언덕길풀베기

 

아침 늦게까지 자고 11시가 되어서 겨우 일어났다.

늦은 아침을 먹고 배추모종을 사기 위해 국전입구에 있는 모종상으로 가서 황금배추를 한 판 23,000원을 주고 사왔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하니 인건비가 올라 어쩔 수 없다며 며칠전에 부산에서 누가 황금배추모종을 70,000원에 구입해 왔단다.

 

집에 도착하니 김방우가 서류를 받아서 온다며 어제 작성한 내용을 자기소개서에 입력하여 프린트를 해 달란다.

건강검진을 받고 시청에 가서 서류를 받아왔다면서 지원서와 필요한 양식을 가져왔기에 양식에 맞게 작성하여 2부를 프린트해서 전달했다.

 

구자성이 결혼식을 마치고 왔다면서 답례금봉투를 가지고 찾아와서 장우기 몫도 전달해달라며 주고 갔다. 

 

어제 내가 배추모종을 심을 거라고 했더니 장우기가 자기는 벌써 심었는데 3포기가 죽었다면서 3포기를 달라기에 오라고 해서 배추모종 3포기와 구자성이 준 답례금 봉투를 전달했다.

 

장대진이 지나가다가 차를 세우고는 맥주를 안마시냐면서 한잔 먹자고 하는데 다 마시고 없다고 해서 보냈다.

김방우도 어제는 오늘 건강검진때문에 안마시더니 오늘 한 잔하자며 바람을 잡기에 오늘은 쉬어야 한다고하고 달래서 보냈다.

 

모두를 보내고 배추를 50Cm간격으로 심기위해 멀칭비닐에 자른 깡통을 이용하여 구멍을 내고 배추를 심었다.

모두 101포기를 3고랑에 나누어 심고 물을 흠뻑 주는 것으로 작업을 마쳤다.

 

시간이 조금 남기에 미송정올라가는 언덕길과 바깥산딸기 고랑사이에 올라온 잡초를 베고 내일 잔디를 깍기위한 준비작업으로  잔디깍는 기계가 가지못하는 곳의 잔디를 베었다. 

2026년 09월 06일 일요일 흐림

주요한 일 : 마눌님산행모임,목욕,김방우자기소개서,장우기내방

 

비닐멀칭을 해놓은 것을 고양이가 들어가 헤집어놓았는데 바람이 가세하여 벗겨놓았기에 보수작업을 했다.

 

마눌님산행모임이 있는 날이라 동래산성버스가 출발하는 곳에 내려주고는 목욕을 하기위해 천일탕으로 갔는데 아직까지 공사중이라 주차가 편한  명장동 목욕탕으로 갔다.

느긋하게 목욕을 하고 나와 삼성타운 옆 우리밀면으로 가서 시원한 밀면을 먹고는 마눌님을 만나기 위해 온천장으로 가서 돌아다니다가 무료공영주차장을 발견하여 주차를 시키고 기다리는데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

근 3시간을 기다리는데 바람이 불어 그런대로 견딜만은 했다.

겨우 마눌님과 연락이되어 내려준 곳으로 다시 가서 일행들에게 준비해간 건고사리를 1봉씩 추석선물로 전달하고 마눌님을 태워서 집으로 왔다.

 

김방우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하는데 도와달라기에 김반장에서 만나 작성해온 자기소개서를 수정해주었다.

장우기가 연락이 왔기에 김반장으로 오라고하여 합석하여 술을 한잔하는데 장대진이야기를 꺼내서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마치고 우리집으로 와서 맥주를 한 잔하면서 새벽 2시까지 열띤 토론을 벌이며 동네 또래들의 분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2026년 09월 05일 토요일 구름많은 맑음

주요한 일 : 대추방재작업,장우기내방,김방우프린트,장대진처남CCTV

 

어제 또래들과 이야기중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 방재작업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거의 포기하면서 혹시나하고 6시에 나가보니 예상외로 바람이 불지 않고 잠잠하여 약을 치기로 결정하고 준비를 했다.

물을 받아서 약을 타놓고 고압펌프를 관리기에 연결하여 물을 돌려 약을 썩으면서 고압호스를 빼서 널어놓고 복장을 갖추고 작업을 시작했다.

평소 250리터의 약을 만들어 치는데 오늘은 200리터의 분량의 약을 사왔기에 200리터만 만들어 약을 치면서 모자라지 않도록 조금 빨리 뿌리면서 지나오다보니 평소처럼 약이 남는다.

남는 약을 사과와 배,감나무등에 뿌리고 잔디밭까지 뿌리는 것으로 충분했다.

 

약을 뿌려놓고 씻고는 아침을 먹는데 장우기가 릴레이를 가지고 찾아왔다.

내가 보일러 2개를 동작시키면서 순환펌프는 1개만 쓰고 싶다고 했더니 릴레이를 이용하면 쉽다면서 가지고 왔는데 내가 기대하던 방식이 아니라서 좀 아쉬웠다.   

 

김방우가 전화가 와서 사진을 보낼테니 프린트를 좀 해달라고해서 카톡으로 화일을 받았는데 단장면 산림감시원 모집공고문이다.

출력을 했지만 글씨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아 주요내용만 A에게 의뢰해 워들로 받아서 추가로 프린트를 했다.

표충루에서 만나 프린트물을 전달하고 간짜장을 먹는데 김판한씨가족이 들어와서 인사를 나누었다.

우리 테이블만 계산을 할려니 뭐해서 김판한씨 테이블까지 계산을 했더니 사장이 조금 먹고 남이 많이 먹은 것까지 계산한다며 배보다 배꼽이 커졌다며 웃는다.

 

장대진 처남 농장에 CCTV가 먹통이라며 장대진 4시에 차를 가지고 왔다.

장대진 처남농장으로 가니 조그만 수박을 따서 깍아주는데 그런대로 먹을 만해서 2조각이나 먹었다.

CCTV를 확인하니 모니터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다시 오기로 하고 나오는데 수박을 한덩이 준다.

장대진 밭에 들러 사과대추가 잘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오면서 아불 만세통닭에서 옛날통닭을 한 마리 시켜서 맥주를 한 잔하고 왓다.

 

제법 걸은 것 같은데 폰을 놓고 작업을 해서인지 저녁까지 나온 걸음수가 600보밖에는 안되기에 5,000보를 채우기 위해 50분 정도를 런닝머신을 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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