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5일 목요일 비

주요한 일 : 이형재CCTV,감깍기

 

이형재가 CCTV의 화면이 번쩍거리다가 꺼져버린다며 좀 봐달라기에 혹시나 지난번 카메라교체시에 아답터가 약한것 같았는데 그로 인해 발생한 문제가 아닐까싶어 아답터를 하나 챙겨서 갔다.

나는 카메라 한 대가 그런 줄 알았는데 모니터화면이 깜박거리다가는 바로 꺼져버리는 현상이다.

모니터가 문제인가 걱정하며 혹시나 준비해간 아답터로 교체를 하니 깜빡거림이 사라지고 화면이 밝게 잘 나온다.

이역순씨가 온 김에 자기 폰도 좀 봐달라며 카톡과 노래앱이 사라졌다며 살려 달란다.  

카톡 비밀번호를 모른다기에 부득이 새로 가입하여 카톡은 설치했는데 좋아하는 노래가 구폰에 있는데 방전이 다 되어 충전까지 시간이 걸리기에 다음에 해주기로 하고 왔다.

 

며칠전에 넣은 감을 꺼내보니 색상도 좋고 딱 먹기좋게 되었다며 마눌님이 좋아한다.

지퍼백에 나누어 담아 냉장보관시키고 감깍기를 시작했다.

2판을 깍고나니 허리가 아파서 더 이상 진행이 힘들어 나머지는 다음으로 미루고 말았다.  

지금까지 깍은 것이 겨우 한 박스인데 아직 깍을 것이 한 박스가 더 남아 있어 걱정이 앞선다.

 

어제 해독한 사용설명서를 근거로 스마트안경을 작동시켜보았는데 내가 기대하던 안경이 아니고 단순한 이어폰 역할만 하는 안경이라 실망스러웠다.

아이폰에서는 번역기능등이 된다하는데 삼성폰에서는 안되는 모양이다.

 

2026년 11월 04일 수요일 흐림

주요한 일 : 대구 농기계박람회,수레타이어교체,스마트안경설명서해독작성

 

마을 일행들과 대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에 가기 위해 10시에 마을회관에서 집합했다.

모두 15명이라 나,구자성,장용기 3대의 차로 움직이기로 하여 대구 엑스코에 도착했는데 1주차장은 만차라 2주차장으로 옮겨 지하2층에 주차를 하니 나머지 2사람은 제각기 알아서 주차를 했는데 예상대로 만나기가 쉽지는 않았다.

내 차를 탄 일행은 바로 서관 주차장이다 보니 1층으로 올라가서 관람등록을 하고 명패를 받는데 나이들이 있다보니 혼자서 해결하는 이가 없어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등록을 마치고 관람을 시작하니 다른 팀들은 벌써 동관을 구경하고 서관으로 와서 만나진다.

출입증

만나자마자 식사부터 하자고 야단인데  2층부페에서 하자는 구자성과 청도 한우를 먹으러가자는 여성들의 주장이 맞부딪혀 논란끝에 관람을 포기하고 청도로 가기로 했다. 

나는 1관을 구경하면서 우레탄 수레바퀴를 1조를 구입하는 것으로 본의 아니게 오늘 관람을 마치게 되었다.

씁쓸한 마음을 표시도 못하고 맛있는 것을 먹기위해 따라나선 부인네들의 비위에 맞춰 청도로 갔는데 우리가 가고자하는 집 "참한우 식육식당"에 도착하니 수요일은 휴일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부득이 급하게 맛집을 검색하니 "이땅애 우리고기집"이 나오기에 급하게 이동했다.

배가 고파서 인지 모두들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하니 예상외로 많이 나온다.

상차림비가 1인당 5,000원이 추가되는 것을 초기에 감지를 못한 것이 문제였다.

다들 우리동네로 와서 커피를 한 잔하면서 결산을 하자기에 달리아커피로 와서 커피와 빵을 주문하는데 식사한 지가 얼마나 지나지 않았는데도 빵을 많이들 들고 오는 통에 끝까지 다 먹지도 못하고 포장하여 들고 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집에 도착하여 오늘 박람회장에서 사온 수레 타이어를 바로 교체했다.

타이어 교체

 

집에 도착하니 알리에 주문한 스마트안경이 도착되어 있는데 설명서가 한글이 아니라 번역툴을 이용하여 해독을 하여 워드로 옮겨서 정리를 했다.

스마트안경 사용설명서 원본
스마트안경 사용설명서 한글판

   

2026년 11월 03일 화요일 구름많은 맑음

주요한 일 : 감깍기,폐가전버리기,보스톤치과,김방우만남,보일러누수수리

 

감이 잘아서 남주기도 그렇고 처분이 참 어려워 고민끝에 감말랭이를 만들기로 했다.

감을 깍아서 큰 것은 8등분하고 작은 것은 4등분하여 채반에 널어서 바로 건조기에 넣었다.

한 시간에 겨우 채반 하나를 채우는데 오전에 채반 2개, 오후에 채반 2개를 채우는 것으로 작업을 중단했다.

어림잡아 채반 12개는 채워야하는데 이제 1/3정도를 한 셈이다.

감깍기

치과에 예약이 되어 있어 보스톤치과로 가면서 마눌님과 함께 모아 두었던 폐가전을 가지고 나갔다.

전기밥솥,믹서기,CCTV카메라2대,실내사이클계기판,실내분수펌프2개를 면사무소 소형가전수거함에  넣고 병원에 도착하여 마눌님은 코로나예방접종을 하기위해 김내과로 가고 나는 치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오늘의 혈압

오늘은 지난번에 박아 두었던 심에 치아를 넣기위해 끼우는 것을 작업하는 날이라며 마취를 한다.

잠시 기다려 힘들게 뭔가를 끼우는데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마취가 풀리지 않아 4시간 이상을 고생했다.

 

집으로 오면서 농협에 들려 김방우가 입금시킨 돈을 찾고 양파와 숙주나물과 커피를 포인트로 구매해서 면사무소에서 기다리는 김방우에게 입금시킨 돈은 전달하고 집으로 왔다.

 

며칠전에 수리했던 화목보일러 배관의 시작점에서 물방울이 떨어져 주변을 적셔놓았기에 엑셀파이프를 빼내어 조금 잘라서 다시 끼워 꽉 조이니 누수가 잡흰다.

보일러 누수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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