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흐리고 비

주요한 일 : 대추즙짜기,마늘양파밭만들기,마늘심기,콤퓨레사수리

 

대추즙을 짜면서 콤퓨레사문제로 압력이 약해 완전하게 눌러지지않아 착즙에 문제가 발생한다.

오전작업은 아쉬운대로 마치고 오후에 부품이 도착하여 교체수리에 들어갔는데 모든 부속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는 교체가 되지 않아 함께 붙어 있는 밸브를 빼내고 교체를 하고 다시 밸브를 부착하는데 밸브구경이 달라 쓸 수가 없어 다시 원위치를 시켰다.

원위치를 시키고 보니 예전보다 더 심하게 세기에 테프론을 이용하여 막아 세는 양이 조금 적도록 했는데 오히려 더 많이 세어 나오는 소리가 들린다.

자세히 살피니 밸브에서 세기에 뜯어보니 밸브나사부분이 깨어졌는데 오래된 상태에서 내가 무리하게 풀고 쬐는 과정에서 금이 가있던 부분이 벌어지면서 심하게 세는 것 같다.

고장수리를 할려다가 더 큰 고장을 만들어 놓았다.

어제 신청하여 도착한 부품에도 문제가 있어서 반품을 하고 알리에 재주문을 했다.

게이지가 압력이 없는 상태에서 올라가 있다.

마늘,양파를 심어야하는 철인데 차일피일 미루다 내일 비가 온다는 예보에 바빠졌다.

오전에 즙포장을 마치고 바로 관리기를 끌고 밭고랑을 뒤집었다.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붕사를 넣은 뒤 비료와 퇴비를 뿌리고는 다시 갈아서 잘썩어 놓고 네기를 이용하여 고랑을 완성을 시켰다.

마늘 양파밭만들기

작업중 관리기에서 흙이 튀어나와 배추에 튀어가서 마치고나서 배추에 튀어간 흙을 씻어내느라 고생했다.

 

점심을 먹고 멀칭을 하고 바로 마늘을 쪼개어 씨를 만들어 바로 심었다.

마늘쪼개기
마늘심기

보통 멀칭을 하여 하루나 이틀을 두고 심는데 오늘은 모든 작업을 하루에 끝내 버렸다.

 

내일은 양파모종을 구입하러 가야할 판인데 비가 얼마나 올지 모르니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맑음

주요한 일 : 콤퓨레샤고장,장용기집롤파우치,경로점심식사,경로프린트토너교체,치학내방,경로저녁식사,즙짜기

 

오전에 즙 포장을 하면서 콤퓨레샤가 자주동작을 하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따라 좀 심하게 공기가 세어나오는 소리까지 들려 수리를 따라 공기가 세어나오는 위치를 찾았다.

에어레귤레이터의 압력조절기에서 공기가 세어나와 세어 나오는 압력조절기를 좀 더 쬐어 봤지만 헛돌기만 할 뿐 별반 소용이 없었다.

레귤레이터

 

에어를 빼고 압력조절기를 빼보니 FRP로 만들어져 있는데 나사산이 뭉글어져 있어서 일단은 테프론으로 감아서 다시 끼워 보았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나사산이 뭉글어진 압력조절기

옥션에 부품 구입을 신청해 놓고 급한대로 다시 끼워서 공기가 세는 가운데 작업을 진행했다.

 

경로점심식사가 있어서 가면서 장용기집에 먼저 들려 롤파우치를 1개 구입했다.

회관의 프린터 토너가 떨어져 내가 구입하면 이장이 비용을 지불해 주기로 했는데 비용이 예상보다 싸서 내가 찬조하는 것으로 하고 토너를 교체했다.

재생토너교체

모처럼 젊은 노인들이 많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추어탕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반주도 한잔했다.

 

둘째가 대추즙을 사러 양산에서 직접 와서는 무엇이 바쁜지 방에도 들어오지 않고 필요한 것만 찾는다.

나무를 베어야하니 엔진톱을 찾는데 마침 고장이 나 있어 미니전동엔진톱과 충전지및 충전기와 일반톱을 하나 주었다.

대추즙 5박스를 구입해 가기에 택배비 대신 휘발유를 가득 채워주고 사과식초와 14년 묵은 매실감식초를 1병과 단감을 조금 따서 주어 보냈다.

둘째가 온다기에 지해와 연락하여 필요한 물품을 확인하고 대추즙5박스와 건대추 10봉지와 단감 봉지를 둘째편으로 붙였다.

 

손기덕이 뜯어놓은 CCTV를 재설치해 달라고 2시에 연락을 하겠다고하고는 4시가 넘어서 연락이 와서 출발하는데 출입문 비밀번호를 모른다고 바로 취소연락이 와서 다음 일요일 점심때 다시 연락을 하기로 했다.

 

이형재가 회관으로 오라고 전화가 왔기에 가보니 할머니들과 점심때 먹고 남은 추어탕으로 저녁을 먹는다고 함께 먹자기에 이른 저녁을 먹고 왔다.

 

회관 프린트에서 빼내온 프린트토너를 자세히 보니 토너통에 뚜껑이 있어 뚜껑을 열고 토너분말을 보충해서 보관해 놓았다.

이사올 때 가지고 온 오래된 토너라 사용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는 상황이다.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흐림

주요한 일 : 버섯따서말리기,경로단체식사장보기,혈당기반납,박성환CCTV,즙짜기

 

어제 올려놓았던 즙을 아침에 포장기로 옮겨서 포장을 해놓고는 표고버섯을 땃다.

어제 비가 온 관계로 버섯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일찍 따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지만 이미 늦은 걸 어떡하나!!

비에 젖은 버섯을 잘라서 건조기에 넣었다.

부쩍 커 버린 표고버섯

내일 경로단체식사를 위한 장을 보기 위해 박수금회장과 함께 장보러 갔다.

박수금회장이 날 위해 손수 헤즐럿향이 가득한 커피를 뽑아 보온병에 담아 왔기에 마시면서 장을 볼 수 있었다.

가는 길에 농협에 들러 어제 받은 찬조금을 입금시키고 통장을 정리한 다음 필식자재마트로 가서  야채를 사고 남총무가 부탁한 A4용지도 구입했다.

재래시장 수산물상회에 들러 미꾸라지와 메기도 사서 아리랑시장으로 가서 반찬을 구입하는 것으로 장보기를 마쳤다.

 

아리랑시장 주차장이 포장공사로 인해 주차가 불가해서 박수금회장이 반찬을 구입하는 동안  나는 보건소에 들러 혈당측정기를 반납하고 와서 다시 만나 마을로 오니 할머니들이 앉아서 놀다가 반겨주신다.

장을 봐온 귤을 3개 꺼내 맛을 보면서 잠시 구입해간 짐 정리를 하고 박수금회장을 집에 모셔드리고 박성환집으로 갔다.

 

박성환집에 CCTV가 며칠전 갑자기 2대가 죽어 버렷다며 와달라는 부탁이 있어 갔는데 박성환은 똑똑펜션에서 고스톱을 치며 놀고 있다가 급히 왔다.

박성환집(개울캠핀장)의 낙엽

아무래도 전원문제로 생각하고 추적을 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누군가가 전원코드를 빼 놓았다.

그렇지만 전원코드를 연결했지만 2대중 1대가 정상동작이 되지 않아 카메라를 뜯어서 다른 곳에 부착했지만 안되는 것 같아 카메라문제로 결론을 내었는데 중간배선함에 크기에 비해 너무 많은 기기(무선공유기,분배기,콘센트)가 들어있어 다시 제자리를 찾아 넣기가 힘든데 마침 찾아온 옥찬석이 자기집에 배선함 큰 것이 있다며 집에 가서 가져와 교체를 하여 마무리를 지었다.

 

박성환이 수고했다고 저녁을 산다기에 잠시 집에 들려서 따뜻한 옷으로 갈아입고 오전에 올려놓았던 즙을 포장기로 이송을 시키기 위해 추출기에 압력밸브를 잠그고 재가열을 시켜놓고 박성환을 기다렸다.

 

박성환이 이호윤,옥찬석,진광옥을 태우고 우리집으로 와서 나도 동승하여 함께 김반장으로 가서 저녁을 먹고 왔다.

 

추출기의 즙을 포장기로 이송시켜 포장을 하는데 포장지가 떨어져 포장지를 교체하여 포장을 마무리하고 나니 10시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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