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7일 토요일 맑음

주요한 일 : 태양광패널실습,화덕517,나인힐,국제클라이밍장,베트민턴,파크골프

 

아침을 먹자마자 서로와 함께 태양광패널을 이용한 LED을 동작시키는 실험을 시작했다.

LED색깔별(빨강,주황,초록,노랑,파랑,하얀) 3개씩 직렬로 연결하고 그것을 다시 전체로 직렬로 연결하여 태양광패널에 연결을 했다.

모두를 연결했을때는 불이 들어오지 않아 빨강,주황,초록을 1조 노랑,파랑,하얀을 2조로 2개조로 구성하여 연결하니 1조는 불이 모두 들어오는데 2조는 불이 아주 약하게 들어온다.

태양광패널에서 22~24볼트가 측정이 되는데 LED 9개의 불이 들어오는 정도로 전력이 미비하다.

그나마 2조는 전력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는지 노랑색을 떼어내고 파랑과 하얀색만 연결했을때 불이 제대로 들어온다.

이러한 사실을 잘 기억하도록 서로에게 설명을 해주고 오전 실습을 마쳤다.

빨강,주황,초록LED 동작
하얀,파란LED 동작

점심을 먹으러 며칠전에 갔던 화덕517로 갔다.

마눌님이 무척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라 11시에 집을 출발하면서 가는 중에 캐치테이블을 이용하여 웨이팅을 신청하니 17번이며 45분 대기예상시간이 나온다.

도착하여 20분정도를 대기하여 기다려 좌석에 착석하여 서로가 미리 봐 둔 고르곤졸라피자와 페퍼로니피자를 카프레제를 시키니 식전빵과 꿀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나오는데 너무 맛있다며 아주 잘 먹는다.

마눌님을 위해 식전빵을 추가로 주문하여 식사를 하고 집에서 먹기위해 마르게리따피자와 식전빵을 추가로 주문하여 남은 피자와 함게 포장하여 왔다.

 

모처럼 언양에 온 길이라 나인힐로 가서 사슴과 조랑말을 구경시켜주려고 갔는데 날씨 관계로 우리에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어 멀리서 보고 발길을 돌렸다.

마눌님의 재청으로 인근에 있는 국제클라이밍장으로 가서 클라이밍을 구경하는데 아이들은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같아 바로 나와 집으로 왔다.

서로와 함께 오전에 하지 못한 패널병렬 연결하여 용량을 키우는 실험을 하려는데 해가 지는 바람에 제대로 하지 못했다.

태양광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충전시키기 위한 충전지를 만들기위해 3.7V 충전지 4개를 직렬연결하여 충전지를 만들었지만 해가 지는 바람에 실험을 하지는 못했다.

다음에는 부속회로를 준비하여 충전에서 활용까지 실험을 하기로 약속을 하고 정리를 했다.

 

서로와 하루가 베트민턴을 치고싶다고해서 묵혀두었던 베트민턴채를 꺼내 베트민턴과 파크골프까지 조명을 키고 쳤다.

 

포장해 온 피자와 어제 준비한 소고기를 구워서 저녁을 먹고 내일 출발할 준비를 한다.

2026년 11월 06일 금요일 흐림

주요한 일 : 연구소청소,필식자재마트,젠스시,밀양역,서로하루도착

 

서로가 온다기에 그간 어질러 놓았던 연구소를 청소했다.

청소를 하면서 수리를 위해 방치해 두었던 선풍기 안전망 고정프라스틱테와 엑기스통손잡이가 부러진 것을 전기인두를 이용하여 가는 전선에 열을 가해 끼워넣고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본드로 마무리를 해서 수리를 했다.

모두 제자리에 끼워보니 튼튼하게 잘 고정이 되어 성공리 작업이 되었음을 확인했다.

 

손주들이 도착하는 시간보다 조금 일찍 집을 나서서 농협에 들려 아레 받았던 박람회 참석회비를 입금하고 필식자재마트에 들려 손주들에게 줄 고기와 야채를 샀다.

손주들이 저녁으로 연어초밥과 장어초밥을 주문했기에 젠스시에 가서 시식겸 저녁을 먹었는데 지금까지 밀양에서 맛 본 회초밥중에 제일 맛있었다.

손주들이 주문한 회초밥을 포장을 해서 차에 실어놓고 시간을 떼울 겸 주변을 돌다가 올리브을 발견하고 마눌님이 좋아한다.

화장품 할인매장이라는데 시골이라 없는 줄 알았는데 있다며 무척 좋아하며 바로 물건을 고른다.

 

밀양역에 도착하여 서로에게 전화를 하니 받지 않아 하루에게 전화했지만 역시 받지 않는다.

아이들이 피곤하여 잠이 들었을까 걱정하는데 카톡으로 연락이 온다.

플랫홈에 나가서 기다리니 기차가 도착하고 출입문에서 대기하고 있던 아이들이 내리는데 하루는 거의 속옷바람에 내린다.

날이 추운데 기차 안은 더웠던 모양이다.

바로 윗옷을 꺼내 입히고 차로 이동하여 집으로 왔다.

 

식사부터 하라니까 서로는 연구소부터 둘러보고 식사를 한다.

다행스럽게 오늘 도착한 태양광패널이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게임을 하느라 바쁜 아이들을 재촉하여 씻기고 잠을 재운다.

2026년 11월 05일 목요일 비

주요한 일 : 이형재CCTV,감깍기

 

이형재가 CCTV의 화면이 번쩍거리다가 꺼져버린다며 좀 봐달라기에 혹시나 지난번 카메라교체시에 아답터가 약한것 같았는데 그로 인해 발생한 문제가 아닐까싶어 아답터를 하나 챙겨서 갔다.

나는 카메라 한 대가 그런 줄 알았는데 모니터화면이 깜박거리다가는 바로 꺼져버리는 현상이다.

모니터가 문제인가 걱정하며 혹시나 준비해간 아답터로 교체를 하니 깜빡거림이 사라지고 화면이 밝게 잘 나온다.

이역순씨가 온 김에 자기 폰도 좀 봐달라며 카톡과 노래앱이 사라졌다며 살려 달란다.  

카톡 비밀번호를 모른다기에 부득이 새로 가입하여 카톡은 설치했는데 좋아하는 노래가 구폰에 있는데 방전이 다 되어 충전까지 시간이 걸리기에 다음에 해주기로 하고 왔다.

 

며칠전에 넣은 감을 꺼내보니 색상도 좋고 딱 먹기좋게 되었다며 마눌님이 좋아한다.

지퍼백에 나누어 담아 냉장보관시키고 감깍기를 시작했다.

2판을 깍고나니 허리가 아파서 더 이상 진행이 힘들어 나머지는 다음으로 미루고 말았다.  

지금까지 깍은 것이 겨우 한 박스인데 아직 깍을 것이 한 박스가 더 남아 있어 걱정이 앞선다.

 

어제 해독한 사용설명서를 근거로 스마트안경을 작동시켜보았는데 내가 기대하던 안경이 아니고 단순한 이어폰 역할만 하는 안경이라 실망스러웠다.

아이폰에서는 번역기능등이 된다하는데 삼성폰에서는 안되는 모양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