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훈련의 기본은 애견의 본능과 생활 습성을 이해하는데 부터 시작하고 애견의 본능과 생활습관을 이용해서 사람생활에 편리하게 훈련하는 것입니다.
'하우스'는 실외에서 키우는 개에게나 실내에서 키우는 개에게나 모두 필요한 훈련입니다.
특히 실내에서 키우는 개의 경우에는 자칫하면 개집의 중요성을 잊는 경우가 있는데 자기만의 공간(밀폐된 엄밀한 공간)이 없으면 분리불안증 ,여러가지 안좋은 행동의 근원이 됩니다.
개에게 있어서 개집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식처의 역할을 합니다.
감옥에 가두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사람도 자신의 집에서 정신적 육체적 안정을 찾듯이 개에게도 역시 피난처 같은 역할을 하며 집안의 위생이라던가 여행을 갈때, 손님이 방문 했을 때 등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으므로 반드시 훈련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애견에게 하우스(집에들어가, 집으로, 들어가) 라는 명령어와 함께 맛있는 간식이나, 장난감을 넣어준다 둘째 애견이 집에 들어가는 훈련을 잘 이해하면 기다려 훈련을 합니다. 애견이 나올려고 하면 먹이를 주고 나오지못하게 하고 기다려 명령을 합니다. 세째 몇번 되풀이하여 반복해서 하우스 훈련하고 칭찬과 간식이나 장난감을 주고 놀아주면 하우스에 들어가면 즐거운 일이나, 먹이가 생긴다는 것을 알면 하우스라는 명령과 동시에 자발적으로 잘 들어 갈 것입니다.
훈련법
'난생처음 개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꾸 깨무는데 어떻게 (0) | 2016.01.17 |
---|---|
산책훈련(각측 보행훈련)-명령어 <따라> (0) | 2016.01.17 |
주인이 불러도 오지 않고 혼자 놀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0) | 2016.01.17 |
애견 훈련의 목적 (0) | 2016.01.17 |
진도개훈련 (0) | 201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