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차고부터 시작하여 집안 곳곳의 문제점을 쌍용과 쌍용의 하청업체인 (주)정희씨엔씨 김태호소장에게 알렸는데 서로가 미루는 것 같아서 6월 15일 오후 4시55분에 김태호소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자기는 다른 현장으로 발령이 나서 자기 후임인 차장에게 모든 것을 인계하고 떠났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차장이 내게 연락을 하도록 조치를 하겠다고 했는데 소식이 없어 6월 27일 내가 다시 쌍용의 박태공과장에게 전화를 하니 28일 정희씨엔씨의 차장과 함께 방문을 하겠다고 했는데 오늘까지 소식이 없어 오늘 다시 전화를 했더니 짜증이 썩인 목소리로 오늘 방문을 하겟다고 했는데 오늘도 깜깜 무소속이다.
차고에 물이 가장 많이 새어 바닥이 엉망이고 문도 잘열리지 않는다.
참으로 해결할 길이 막막하니 멀게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