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흐림

주요한일 : 콩타작,이호윤초대술한잔

 

며칠전부터 시작했던 콩타작을 오늘은 끝을 내어야 되갰다고 시작은했는데  쉽게 해결이되지 않는다.

마눌님이 도와서 겨우 끝을 보기는 했지만 너무 어려운 일이 었었다. .

작업을 끝 내고 이호윤이 저녁을 먹으며 술을 한 잔하자고 전화를 했기에  그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표충사 또와식당으로 가서 한 잔을 하면서 회포를 풀고 회관으로 와서 새로운 기쁨을 만났다.  

한궁을 가지고 시합을 했는데 모두들 재미있어 한다.

내년에는 우리도 팀을 구성하여 출전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해 본다.

시합에서 진 사람들에게 만원씩 갹출하여 치킨을 시켜서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는 헤어졌다. 

 

또와식당의 천사상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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