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2일 수요일 맑음
주요한 일 :  경로단체식사,이발,강남의원

 

서로와 글라이더를 만들기로 했는데 경로단체 식사일이라 양해를 구하고 식사를 하러갔다
지난번 경고탓인지 김성중씨와 장석만씨가 참석하여 오늘 참석인원은 30명이 되었다
장석만씨가 찬조금까지 내어 분의기는 좋았다

2시에 부녀회 발기회의가 있었는데 나는 이발과 전립선약 때문에 부산으로 향했다

 

이발을 하고 강남의원으로 가서 약을 3개월분을 받아서 왔다
부녀회 발기회의에 오지 않는다고 구자성이 전화가 왔기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오면서 회관에 오니 모두 헤어지고 박성환만 남아 있기에 잠시 경과를 듣고 집으로 왔다
서로,하루와 카드로 게임을 했는데 아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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