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전주에 와서 창밖을 보다가 참 노을이 이쁘다고 느끼면서 언제 한번은 사진을 찍어봐야 겠다고 느낀게 벌써 3개월을 넘기는 시점이 되었다.
별로 맑은 날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탓이리라.
그래도 오늘같이 구름 한점 없는 날이 자주 있지는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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