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9일 화요일


무심코 받은 전화가 대추주문 전화인데 저녁에 카톡을 주고 받다가 보니 공무원가수 윤진이다.

김천이 고향으로 현재 인천시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봉사활동으로 노래를 하고있단다.

어릴때 많이 먹던 대추가 생각이나서 꾸준히 대추를 구입하여 먹었는데 여지껏 보은에서 많이 주문을 했단다.

나와 인연이 될려고 했는지 보은과 통화가 안되고 인터넷에서 내 전화번호를 발견하여 전화를 한 것이 연결이 되어 내 대추를 주문하게 되었다.

즉시 대추를 땃는데 마음에 드는 대추가 나오지를 않는다.

무려 40Kg을 따서 오늘 주문을 해준 두분에게 3Kg과 2Kg을 보낼 수 있었다.

  


공무원가수 윤진이 우리대추 고객이 되었다.



https://youtu.be/oPlclePV9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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