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1일 토요일 맑음
주요한 일 : 리스본제로니모스수도원,까보다라까,파티마대성당

 

 

  • 리스본 톡톡이 투어


 

 

 

  • 제로니모스 수도원 (Jeronimos Monaster)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수도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마누엘 1  짓기 시작한 건축물로 세계에서 마누엘 양식을 가장  보여줄  있는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포르투갈 탐험가 바스코  가마의 세계 일주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과거 포르투갈에 강한 지진이 있었는데 튼튼한 내진설계로 수도원은 건물에 약간의 타격만 있었다고 한다.

- 수년들이 달걀의 남은 힌자를 이용하여 만들어 먹었다는 에그타르트

  • 까보다로까 (Cabo da Roca)

리스본 북서쪽 지점에 있는 유라시아 대륙의 최서단이다. 높이 150m 달하는 화강암의 절벽 위에는 등대가 있어 항로 표지가 된다.유럽의 최서단인 까보다로까는 멀리서 들어오는 배들을 관찰하기 좋았던 곳으로 포르투칼 해양사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던 곳이다.끝없는 수평선이 하늘과 맏닿아 있어 푸르름만 보이는 , 그대로 당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이다.

  • 오비도스

 

 

  • 파티마 대성당 (Sanctuary of Our Lady of Fatima)

세계 3 성모 발현 성지로 유명하다. 1917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13일에  명의 어린이가 파티마의 성모를 목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1928 건축을 시작하여 1953 10월에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30 명을 수용할  있는 광대한 광장 북쪽에 있는 신고전주의 양식의 대성당이다. 중앙에 64m 높이의 탑이 있고 좌우 주랑에는 그리스도의 수난을 그린 벽화가 그려져 있다. 제단 왼쪽에는 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목격했던 어린이 목동인 자신타 마르투와 프란시스코 마르투의 묘가 있다.  어린이  루시아는 코임브라의 수녀원에 들어갔다. 성모가 세번째 발현  곳에는 천사와  어린이 상이 새겨져 있다.

- 묵주의 기도

호텔

- 식사후 묵주의 기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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