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흐림

주요한 일 : 새마을폐비닐수거,다이소,파리바게뜨,목욕,영자야순자야,BHC

 

새마을 폐비닐 수거일이라 집에 있는 폐비닐을 챙겨 행사장으로 가니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나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감을 콘테이너박스 2개를 가져가서 1개는 김방우에게 주고 1개는 참석자들과 면직원에게 나누어 주고 함께 참여하여 작업을 대충 마무리 하고는 마눌님과의 약속때문에 먼저 왔다.

마눌님을 해미안옆에 있는 미용실에 내려주고 다이소로 가서 국민은행에서 온 기프트카드로 몇가지를 사고 파리바게뜨로 가서 기프트카드를  이용하여 치즈케익을 사서 해미안으로 가서 목욕을 하고 나오니 마눌님도 머리를 마치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어 함께 집으로 왔다.

 

박성화과 이호윤에게 전화하여 함께 저녁을 먹기로 하고 6시에 박성환집에서 만나 영자와 순자야네로 가서 뒷고기를 먹으며 소주한잔을 하고 2차 BHC로 가서 맥주를 한잔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많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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