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이 늦었다. 앞에 무성한 나무들이 있어서 입구에서 천막이 보이지 않았다.

그늘이 필요할 것 같아서 망설였었지만 밖에서 훤히 보이면 천막보호에 도움이 될까하여 짜르기로 마음먹었다. 

 

 깨끝하게 베어내고 나니 앞이 훤하다.

 

베어내고 한자리에 모아 놓은 나무앞에서 전승기념으로 한장!!!

 

'우왕좌왕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후 바닦끓기  (0) 2009.02.09
왕건이 나무를 베어내다.  (0) 2009.02.09
작업준비완료  (0) 2009.02.09
예초기 기기번호  (0) 2009.02.09
또 다시 고랑을 추가하다  (0) 2009.02.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