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숙원(?) 이랄까?
불편한 자리를 좀 더 편안한 자리로 만들기 위해 나름 고민하다가 기회를 잡았다.
회사앞 조방앵글에서 거금 115,000원(앵글 90,000원 합판25,000원)에 주문을 했다.
통합판을 차위에 묶고 차분히 점잖하게 국도를 이용하여 가던 중 우려했던 사고가 발생했다.
노포-양산간 도로에서 노끈이 끊어지면서 합판이 날아가버린 것이다.
다행히도 바짝 뒤따르던 차가 없어 합판 끝만 깨어졌지만 만약에 바로 뒤에 차가 따라 왔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간신히 추스려서 양산에 도착하여 바로 철물점에 들려 튼튼한 나이론끈으로 단단히 묶어 목적지에 도착했다.
아침 8시 집에서 출발하여 11시 30분경에 도착했다. 에~~~~고~~~~~
세시간에 걸친 조립과정을 거쳐 탄생한 평상!!!
비탈진면을 적절히 예상하여 멋진 제단을 통해 만들어진 걸적이랄까????? ㅋㅋㅋㅋㅋ
이건저번에 만들어 놓은 옷걸이!!
입구에 정리된 그릇 및 식자재(라면,커피등 통에 들어 있음)
예전 평상으로 사용하던 것을 물품대로 바꾸어 정리 했다.
공구함,물조리,휘발유,의자 등.....
농기구도 눞혀 놓았던 것을 이제 걸어 놓도록 개선했다.
이번에 괭이(7,000)와 호미 2자루(각3,000)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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