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 밭을 일구고 내일 심으려던 모종을 둘째의 지원으로 오늘 심기로 했다.

심는 중에 이호동씨의 전화다. 합천 벌초갔다가 지나는 길에 잠시 들리겠단다.

구경만하고 가면될텐데 또 굳이 모종심기를 거든다. 

순식간에 130포기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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