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간에 물이 튀어 불편하다는 마나님의 말씀에 개선을 하기로 했다.

주위에 있는 기와장과 밭에서 골라낸 돌을 이용하기로 했다.

너무 피곤하여 다음에 돌을 보충하기로 하고 오느른 이것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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