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0일 흐림
주요한 일 : 벽돌쌓기
오전에 황토방 공사준비를 위해 모래를 실어 나르면서 보니 비로 인해 모래가 젖어 있어 마대포대에 담아 놓았던 모래를 모두 옮겨 모래에 물기가 좀 빠지기를 기다려 오후 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먼저 어제 마무리를 짓지 못한 빈틈을 모두 메꾸고 좌측 바닥을 막기로 했다.
오후 2시에 시작하여 오후 7시까지 했지만 오늘도 역시 몰탈양이 조금 모자라 빈틈을 남겨둔 채로 작업을 마감했다.
2012년 6월 20일 흐림
주요한 일 : 벽돌쌓기
오전에 황토방 공사준비를 위해 모래를 실어 나르면서 보니 비로 인해 모래가 젖어 있어 마대포대에 담아 놓았던 모래를 모두 옮겨 모래에 물기가 좀 빠지기를 기다려 오후 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먼저 어제 마무리를 짓지 못한 빈틈을 모두 메꾸고 좌측 바닥을 막기로 했다.
오후 2시에 시작하여 오후 7시까지 했지만 오늘도 역시 몰탈양이 조금 모자라 빈틈을 남겨둔 채로 작업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