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7일 수요일 맑음

주요한 일 : 장종근과 저녁식사

 

비단초와 질경이를 효소로 담았다.

이번에 비단초만 별도로 담아보는데 뭔가 좀 모자란 것 같다.

 

모처럼 평화로이 크로샷 메시지를 확인하고 인터넷쇼핑을 좀 할까 하고 뒤척이는데 낌새가 이상하다. 또 고장이 났다. 네트워크 라인이 빠졌다는 메시지와 함께 인터넷이 또 죽어 버렸습니다.

100번에 신고를 하고 담당기사인 백정우씨와 통화를 하니 내일 일찍 가겠다며 오늘은 힘들단다.

보상에 도움이 될까하여 355-8899로 전화를 했다. 알고 있으라고

 

장봉근과 매생이해물탕을 시켜놓고 소주를 한잔하고 나니 장준기가 시원한 것을 사준다며 고례 가람마트로 데려가서 함께 맥주를 마시고 돌아왔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