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28일 토요일 맑음
어제 저녁 늦게 잔 탓에 늦잠을 자는데 집의 문들이 심하게 흔들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최근 들어 다시 발파소음이 증가하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오늘 아침 7시경에 발파하는 더욱 심한 것 같다.
이제는 지쳐서 잔소리하기도 싫은데 손자가 집으로 오면 큰일이다.
서로도 깜짝 놀라 뛰어오는데 갓난 아기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심히 염려스럽다.
'울산함양 고속도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을회의결과 통보(삼호개발소장) (0) | 2016.05.31 |
---|---|
2016년 5월 29일 마을회의 (0) | 2016.05.29 |
SK측(도로공사)에 진정서 회신&마을발전기금 (0) | 2016.05.28 |
SK에서 건물균열확인 (0) | 2016.05.17 |
발파작업으로 인한 피해조사결과발표모임 (0) | 201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