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2일
쌍용에서 어제부터 바위벽면의 천공작업으로 먼지가 발생하는데 오전에는 바람이 산쪽으로 불어 조금 안심을 했으나 오후 들면서 마을 쪽으로 바람이 불어온다.
참다못해 쌍용의 황석민부장에게 전화를 하니 토요일이라 집에 갔는 모양이라 현장상황을 모르고 있다.
천공작업시 물을 뿌리면서 하면 먼지가 나지 않는데 물이 없이 작업을 하다보니 먼지가 발생한다.
조치가 되지 않고 종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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