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맑음
오전 10시 10분 대추즙을 짜고 집으로 오는데 발파석하치장에서 먼지가 연기처럼 올라온다.
요즈음들어 부쩍이나 자주 먼지발생에 대해 주변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세차를 하고 차를 밖에 세워 놓았더니 밤새 하얀 돌가루가 차를 이쁘게 덮어 놓았다.
아침 이슬에 차에 앉은 돌가루로 인해 바로 얼룩이 생겨 세차를 한 보람도 없다.
삼호개발 김차장에게 전화를 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요청했다.
2017년 11월 2일 목요일 맑음
차에 앉은 먼지가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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