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년 10월 05일 목요일 흐림


아침부터 하늘이 잔뜩 찌프리고 있어 언제라도 비가 올 것 같은 인상을 준다.

이틀만에 배추밭에 나가보니 배추가 3포기가 빠져나가고 없다. 누군가가 가져갔는데 ...... 참 어이없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