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년 01월 04일 목요일 맑음


김해 어머님댁에 다녀오는 길에 삼호개발 작업현장에서 먼지관리가 안되고 있기에 사진을 한장 찍고 바로 사무실로 찾아가서 김차장에게 조치를 부탁했다. 


쌍용에서는 정초 2일부터 브레카를 뚜드리는 소음을 유발시켜 동네주민들로 부터 민원이 있어 황팀장에게 전화를 하여 조치를 부탁했었다.

어제까지 계속 시끄러웟으나 오늘 조금 조용해 졌는데 주민들에게 미안한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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