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1일


점심을 먹고 새마을대회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나가는데 마을 입구가 뽀얗다.

사정없이 먼지를 일으키는 포크레인들과 덤프차들이 난리가 났다.

급하게 차를 공사장으로 몰고 들어가 크락션을 울리고 작업중지를 요청했지만 아무도 말을 듣지 않는다.

김차장에게 전화를 하고는 아무래도 이래서는 안되겟다싶어 밀양시 환경연합회에 전화를 걸어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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