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9일 화요일 맑음


포크레인소리가 며칠째 인근에서 나는데 시간이 여의치 못해 확인을못하고 있다가 오늘 삼호개발 사무실로 갔다.

소장과 김차장은 보이지 않고 자주보는 직원만 있어 물어보니 골재하치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란다.

아마도 크라샤작업을 한 모래와 자갈을 보관 할 장소가 없어 바로 사무실 옆의 땅을 임대하여 하치를 하는데 그 작업중에 먼지가 날리고 소음이 심한 것을 이야기하니 직원이 답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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