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맑음


오후 4시가 조금 지나  불을 지피기 위해 방에서 나와 보니 앞에서 구름인지 안개인지 부옇게 올라오는 것이 있어 자세히 보니 삼호개발 공사현장 야적장에 굴착기가 작업을하는 것이 보이는데 거기에서 올라오는 먼지가 온 산을 다 덮는다.

사진을 몇장 찍고 김차장에게 전화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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