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04일 화요일 맑음


볼 일을 보고 5시경에 집에 오니 쌍용직원들이 집앞도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레께 권팀장에게 이야기했던 사항들이 오늘 집행이 되는 모양이다라고 생각하고 나가보니 우리집앞부터 내려가면서 치운다며 3일쯤 걸릴거라고 이야기하며 주인장이 집에 없어 시원한 물도 못얻어 먹었다며 투정을 부린다.

퇴근시간이라 마치고 간다기에 집에 없더라도 깨끗하게 정리를 해달라고 이야기하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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