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먹은 치사량의 술로 인해 몸이 말이 아니라 조금만하기로 했다.
근데 이게 몸이 말을 안들어 생각보다는 어렵다.
목표는 4개 !
약 1시간 30분여의 작업끝에 모두 케내었다.
비닐을 걷어내고 뿌리를 케내고 나니 밭고랑을 좀 더 길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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