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6일
둘째네가 김해 들렀다가 어머님을 모시고 밀양으로 향했다.
배추를 모두 뽑고 퇴비를 나무마다 1포대씩 옮겨 놓고 왔다.
그시간
우리 세식구는 전주에서 모처럼 가족간의 재회를 했다.
함꼐 닭두루치기로 점심을 먹고 익산 미륵사지와 보석박물관을 들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