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0일
한동건설 김소장이 전세계약서에 도장을 받으러 와서는 보를 부수게된 경위를 이야기하고 추후에 보청소를 해주기로 약속을 하고 돌아갔다.
삼호 김차장이 현장에 나왔기에 왜 공사를 하다말았느냐고 물으니 흙이 젖어있어 포크레인 삽에서 잘 떨어지지않아 말려서 작업을 하기위해 그런단다. 아마도 다음주 중반쯤이면 흙을 골고루펴서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거란다.
TV설치에 관해 묻기에 차갑숙씨를 소개하고 전화번호를 문자메세지로 전송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