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12일 화요일 맑음
쌍용에서 아침부터 브레카작업을 하는데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오후까지 계속되는데 그 소음강도가 너무 높아 참다못해 황부장에게 전화를 했는데도 조치가 이어지지를 않는다.
심할때는 85dB까지 올라가는데 전에 있던 방음막도 어디로 치웠는지 보이지 않고 2대의 포크레인이 퇴근시간까지 계속 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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