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0일 화요일 흐린후 저녁 비
쌍용에서 발파를 한 뒤 잘게 부서지지 않은 큰 돌들을 브레카로 뚜드려서 깬다고 며칠째 씨끄럽고 먼지가 날린다.
전에는 엉터리 방음막이라도 치고 작업을 하더니 이제는 아예 방음막이 보이지 않는다.
나도 이제 지쳐서 그저 바라만 보고 욕을 한마디하고는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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