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일 


홍시를 만들려고 널어놓은 감에 먼지가 이쁘게 내려 앉았다.

황토방 처마 밑에는 먼지가 좀 덜 하더고 생각되어 널었는데 결코 그렇지 못하다.


공사로 인하여 돌가루먼지가 날려 햇볕에 말려야하는 것들은 말릴 수가 없다.

그래서 삼호개발 김차장에게 하소연을 하여 비닐을 사 주기로 약속을 받아내었는데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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