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0일 화요일 맑음
주요한 일 : 목욕
코로나로 피했던 공중목욕탕을 갔다.
입장시 마스크만 낄뿐 사람 수나 분위기는 예전이나 별반 다름이 없다.
금천스파에서 목욕을 하고 금천가든에서 안동간고등어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오면서 간단하게 금곡 드림마트에 들려 장을 봐서는 집으로 왔다.
식사 후라 노곤하니 잠이와서 한숨을 자고나니 3시가 넘어 해가 힘을 잃었다.
손진곤사과밭에는 박성환이 지원사격을 나와있었다. 마지막 따는 사과로 올해 사과는 다 땋단다.
오늘은 휴식끝에 바람에 날려온 낙엽을 쓰는 것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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