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23일 수요일 흐리고 가끔 비
주요한 일 : 청산도
새벽 5시에 일어난다는 것이 조금 늦어져 5시30분에 일어났다.
미리 준비한 대로 챙겨서 6시30분에 집을 나서 일광 최회장집으로 향했다.
미리 약속한 시간이 8시였지만 2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벌써 짐을 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짐을 싣고 청산도 가는 완도여객선터미널로 네비를 찍고 출발했다.
12시가 조금 안되어 완도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는데 배시간은 13시라기에 기다려서 바로 타기로 하고 헤어져서 나는 차를 몰고 따로이 탑승하고 나머지 3사람과 헤어졌다.
12시가 되기를 기다려 표를 구입하고 1번 차리에 차를 대기시키고 탑선을 기다려 탔는데 예상외로 내릴때는 3번이 되었다.
인텃넷상으로 공부를 할때는 선입선출이라 먼저 탄 차가 먼저 내리는 걸로 되어 있었는데 변수가 있었다.
높이가 큰 탑차등이 부득이하게 들어갈수가 없어 입구를 막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로 인해 차례가 변동되는 사례가 있었다.
청산도를 마지막 배로 나와 숙소를 찾기위해 알아보다가 해비치펜션을 찾았는데 막상 도착하여 내부를 구경하니 마음에 들지 않아 맞은 편에 있는 해송펜션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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