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25일 월요일 흐림
주요한 일 : 수자원문서작성전달,장보기

 

경로회 문화탐방이 결정되었기에 수자원에 지원요청문서를 보내기위해 문서를 작성하여 수자원에 방문할려고 했더니 마침 담당자가 농협으로 결재를 하러 나온다기에 농협에 서류를 맡겨 놓기로 했다.

농협에 가는 김에 삼형제모임통장도 해지하고 카카오통장을 개설하여 이체를 넘겼다.

마침 장병쾌씨가 전화가 와서 경로당청소를 하는데 락스가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기에 구입하여 경로당에 전달하니 맛있는 점심을 만든다고 먹고가라고 하는 것을 사양하고 집으로 왔다.

 

점심을 먹고 잔디를 깍으려는데 마눌님이 장을 봐야 한다기에 포기하고 장보러 홈플러스로 갔다.

모처럼 LA갈비를 사고 닭날개와 딸내미가족을 먹일 찬거리를 사왔다.

오면서 농협주유소에 기름을 넣는데 절반정도 남아 있었는데 58,000원이 나온다.

기름값이 자꾸 오르는 것이 작년 겨울처럼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대추밭보험담당자가 연락이 와서 내일 11시경에 조사를 하러 나온단다.

깔개와 박스 그리고 대추터는 기계나 장대를 준비하고 기다리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