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0일 월요일 맑음
주요한 일 : 대추밭방재,우종호내방,양파.마늘뽑기

 

5시에 일어나 어제 받아놓은 물에 약을 타면서 추가로 물을 더 받아 250리터를 만들었다.

약은 가루약부터 시작하여 양이 많은 약부터 타고 마지막에 양이 제일 적은 정착제를 타고는 한참을 섞었다. 

그 사이에 호스를 미리 펴놓고 우의를 입고 약을 치기 시작했다.

대추밭을 무난히 끝내고 남은 약으로 집주변의 나무들에게 약을 치고 잔디밭에 칠려니 조금 모자라 소독약과 모기약을 추가로 더 넣고 물도 추가하여 데크와 잔디밭에 뿌리는 것으로 작업을 마쳤다.

농약

 

모레 경노 식사문제로 내일 장을 보러 가야 하는데 할머니들이 몸이 좋지 않아 일 할 사람이 없다기에 회관에 가서 장순남씨와 이만일씨를 만나 식단문제를 해결했다.  

이만일씨가 손목이 아파 일을 못한다고 하니 장순남씨가 혼자 할려니 엄두가 안나서 엄살을 부리는 것 같은데 일단은 어떻게든 혼자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었다.

 

우종호씨가 보고싶은 사람 사진을 찾아달라며 왔는데 사진이 없어 페이스톡으로 전화를 했는데 받지않아 포기하고 말았다.

 

양파와 마늘이 쓰러진지가 좀 되었기에 오늘 모두 뽑았다.

양파는 쉽게 뽑았는데 마늘은 대가 끊어지기에 호미를 이용하여 빼내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마늘은 아주 작은 것들을 심은것에 비해 알맹이가 제법 크게 나와 다행스러웠다.

양파도 작년보다는 모두 알이 굵게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

마늘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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