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2일 토요일 비온뒤 흐림

주요한 일 : 누워있기,대추즙박스담기,솥.포장기청소

 

어제에 이어 종일을 누워서 지냈다.

오늘은 약을 3번씩이나 제 때 챙겨 먹어서 인지 조금 나아지는 느낌은 있는데 아직까지 코가 세하고 눈물이 나고 눈이 붓고 앞으로 숙이면 왼쪽 눈위의 이마가 아파온다.

 

종일을 누워 있다가 4시30분경에 일어나 대추즙을 박스에 담고 솥을 씻었다.

솥을 씻어놓지 않으면 곰팡이가 피어서 뒷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을 하지 않을때는 반드시 씻어서 보관을 해야한다. 

쓰려져 꽃을 피운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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