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맴돌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발장 주변을 찬찬히 찾아보니 열쇠꾸러미가 걸려 있는 것이 아닌가?
얼싸!! 제대로 맞는 것인지 확인하니 3개의 열쇠가 방,샤워장하고 일치하는데 1개는 용도를 모르겠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아~~~~~ 생각보다 아늑하고 잘꾸며놓은 실내가 눈에 들어온다.
혼자 지내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시설이다
'우왕좌왕 농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뎌 입주(2009.9.4) (0) | 2009.09.07 |
---|---|
잔금을 치르고 (0) | 2009.09.03 |
주변을 둘러보러.... (0) | 2009.08.31 |
다시 시작하기 위해 ........ (0) | 2009.08.28 |
땅을 구하러..... (0) | 200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