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7일 흐림 저녁8시부터 비

주요한 일 : 손진헌사과따기지원, 뒷밭연결다리놓기

 

어제 저녁 술을 마셔서 차를 식당에 놓고 왔던 것을 아침에 손사장과 함께 가서 차를 가지고 와서 다시 잠을 청했다.

10시가 넘어 일어나서 구직급여 신청을 하고 뒷밭과 연결되는 다리가 낡아 공사용자재로 다리를 교체했다.

점심을 먹고 손사장사과밭으로 향했다. 많은 사람들이 붙어서 내일 비가 온다는 소식 때문에 하나라도 더 딸려고 했는데도 모두 따지를 못했다.

저녁을 먹고 가라는데도 구직급여입금문자가 오지 않아 숙취로 혹시 입력이 잘못되었는지가 걱정되어 먼저 집으로 왔다.

 

 

씽크도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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