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3일 흐림
주요한 일 : 무우수확, 문틀,수도,전기배선공사,외장공사를 위한 받침틀공사
7시가 되어도 아무도 오지 않는다. 새벽에 비가 내리더니 오늘 공사를 하지 않는 것일까?
기다리다 김사장에게 전화를 하니 지금 가고 있단다. 조금 있으니 수도배선하시는 분이 도착을 하고 이어 문틀을 실은 차가 도착을 했다.
그 뒤로 김사장과 외장공사를 위한 받침틀공사하는 2사람이 도착을 했다.
오후에 전기배선팀도 2사람이 합세하고 이어 거푸집대여 사장이 와서 철거한 목재를 실어 나갔다.
그림으로 보았던 출입문이 내가 생각했던 타입과는 달라보였으나 깔끔하고 품위가 있어보여 다행스럽다.
문틀공사와 수도배관공사가 오전에 진행되는 동안 외부에서는 조용하게 비계설치공사가 진행되었다.
김사장이 수도배관하는 강소장에게 43만원이라면서 돈을 건네는 것을 본 창문틀사장이 나도 달라면서 하니 니는 안준다고 해놓고는 나에게 줄돈이 많으니 돈을 좀 달란다. 진담인지 농담인지 구분이 안간다.
계약대로라면 아직은 아닌데......
<비계공과 문틀공>>
<배관공>>
<현관문>>
<창문틀에 고정장치를 부착한 모습>>
<안방창문틀 부착중.. 중앙의 기계가 수평기>>
<혹시나 비틀어졌는지 대각선으로 길이를 첵크한다>>
<수도배관을 위해 드릴작업을 하고있다>>
<비계공들의 작업>>
<현관문 부착>>
<작은 방문틀>>
<중간문틀>>
<구들방 아궁이 앞의 수도와 전기>>
<거실앞 베란다의 수도와 전기>>
<씽크대를 위한 전기배선연장수정작업>>
<안방과 전실문틀부착>>
<안방화장실문틀부착>>
<안방화장실은 수도배관의 인입창구이다>>
<주방 창문틀과 전기배선>>
<작은방 창문틀>>
<구둘방을 거쳐 아궁이로 나가는 수도배관>>
<구둘방 입구에서 베란다와 아궁이 쪽으로 니뉜다>>
<다용도실 수도배관>>
<주방베란다의 수도 배관>>
<온수보일러 배관>>
<보일러 연결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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