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5일 월요일 맑음
주요한 일 : 다사랑 남해편백휴양림

새벽 5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기상을 하니 주변이 암흑이다.
준비를 마치고 7시에 집을 출발하여 이마트금정점에 도착하니 8시 10분전이다.

다들 시간을 맞춰서 도착했기에 8시에 출발하여 금관가야휴게소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바로 사천용궁수산시장으로 가서 횟거리와 문어를 사서 남해 금산 보리암으로 갔다.

월요일인데도 많은 차량이 몰려들어 산위의 주차장이 좁아 아래 주차장에서 순서를 기다려 올라갈 수 있었다.  

숙소인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 도착하여 체열을 하고 방문전화를 통해 기록을 남가고 입장을 했다.
사천수산시장에서 준비해 간 회를 풀어놓고 먹는데 양이 만만치 않다.  양껏 먹고도 회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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