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11일 토요일 맑음
주요한 일 : 휴식,경로회장부정리

 

어제 내린 비로 땅이 젖어서 작업이 곤란할 것 같아서 쉬기로 했다.

어제 장병쾌씨로 부터 받은 영수증을 정리하고 종일 TV와 놀고 저녁에 반신욕을 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변사장이 찾아와서 대추전지작업을 한다고 사다리를 빌려달래서 빌려 주었더니 어두워질때까지 작업을 하면서 전화를 받지 않으니 서여사가 나에게 전화하여 빨리 영감을 집으로 보내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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