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17일 토요일 맑음
주요한 일 : 다사랑산행(태종사수국)

 

시간이 넉넉하여 느긋하게 집을 나서서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신여사가 조금 늦는다.
방회장차로 다른 사람들을 보내고 신여사를 기다렸다가 최회장에게 고사리를 전달하고 신여사를 태우고 태종대로 갔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와 크게 더운 줄 모르고 태종사와 등대를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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