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05일 월요일 흐리고 비
주요한 일 : 옥상메우기
어제에 이어 옥상방수를 위한 메꾸기작업을 했다.
어제 했던 경험도 경험이라 어제보다 진도가 조금 더 나가는 것 같은데 오전작업을 마치니 허리가 너무 아프다.
오전에 해가 나기에 파라솔도 준비하여 작업을 했는데 더위가 장난이 아니라 온몸이 흠뻑 젖었다.
황토방에 가서 미건의료기에 누워 허리마사지를 받고서 조금 회복이 되었다.
오후작업을 하려니 비가 살짝 뿌리더니 흐리면서 시원한 바람도 불어줘서 작업하기에 아주 좋아 오전보다는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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