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1일 토요일 비

주요한 일 : 다사랑산행

 

여기는 비가 오지 않는데 양산과 부산에는 에는 비가 억수같이 온다고 모임을 진행할건지를 물어온다.

어제부터 염려하면서 예상하던 일이라 우천불구 진행함을 알리고 양산으로 가서 박진구붑를 태우고 약속장소인 이마트로 가는데 차갑숙씨가 전화가와서 비가 와서 차를 가지고 온다며 자기는 약속장소로 바로 가겠다며 약속장소를 묻기에 최사장과 통화를 하여 구 금정전화국 자리에 있는 스파로 가기로 하고 차여사에게 연락을 했다.

시간 맞춰 스파에서 만나 점심은 하노이에서 1시에 먹기로 하고 헤어져 목욕을 즐기고 나오니 여성분들이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

하노이로 갔는데 주차공간이 없어 중간에 차를 주차하고 키를 카운터에 맞겨 놓았다.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러 양산동면에 있는 느티나무의 사랑으로 가서 다음달 모임은 부산 북항둘레길을 걷기로 하고 해외여행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다.

느티나무의 사랑 2층에서 본 전경
느티나무의 사랑 2층 계단에 설치된 조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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