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1일 흐린후 맑음

주요한 일 : 황토방공사

 

시간이 별로 없음을 느끼고  아침부터 황토방공사에 들어갔다.

생각보다 진도가 나지는 않았지만 어제보다는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었다.

 

 <풍란이 꽃을 피워 집안에 향이 진동을 한다>>

 <오전 작업분>>

 <물통에 보관되었던 모래가 비에 젖어 계속 물이 빠지고 있다>> 

 <오후 작업분... 마무리는 지을 수가 없었다>>

 <밑부분은 일자인데 위로 올라오면서 휘어서 초보가 작업했음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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