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7월 28일 월요일 흐림

주요한 일 : 대추나무가지정리

 

마눌님 머리를 하고 진시장에서 못 사온 속옷을 사러가기로 했는데 다음에 가자는 마눌님의 뜻에 따라 내일로 미루어 졌다.

 

어제에 이어  대추밭의 나무가지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고 천천히 한무더기씩 정리해 나간다.

혼자서 요령없이 하다보니 진도가 느릴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큰 무더기 2개만 남기고 정리끝.. 근데 이게 제일 많은데....>> 

<소엽풍란이 꽃을 피우니 향이 진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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