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3일 토요일 맑음
주요한 일 : 목욕
어제 저녁 10시20분부터 한다던 포루투칼과의 경기가 실제시작은 12시가 되어서 하는 바람에 2시가 넘어서 잠을 잤다.
늦잠을 자고도 뭔가 개운하지 않아 마눌님과 목욕을 다녀왔다.
하는 일 없이 종일을 빈둥거리기만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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