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맑음
주요한 일 : 현영환집,타이어교체의뢰

 

아침에 일어나니 폰이 없어서 찾는데 집에는 없다.
폰으로 전화를 하니 현영환이 받아 자기가 보관하고 있다기에 찾으러 갈려고 집을 나서는데 타이어가 꺼져 있다.

빵구가 난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옆구리가 터져 타이어를 바꾸어야 겠기에 예비타이어로 교체를 했다.

처음으로 예비타이어를 꺼내야하는데 방법을 몰라 설명서를 찾아 보니 생각보다 쉽게 타이어를 꺼낼 수 있었다.

타이어 교체를 하고 현영환 하우스로 가서 폰을 찾아서 타이어를 렌탈한 타이어테크 감전점으로 전화를 하여 교체에 대해서 문의를 하니 본사에 신청을 하여야 한다기에 본사로 전화를 했더니 사진을 3장을 찍어서 보내달라다.

사진을 받고 심사를 하여 원하는 대리점으로 타이어를 보내주면 대리점과 연락하여 일정을 잡아 교체를 하란다.

타이어파손

날씨가 많이 차가워 졌다.

쪼끼를 입고 나갔는데도 추위가 느껴진다.
지난번에 작은방 아궁이에서 태우다가 남은 새삼줄기를 모두 태웠다.   

 

어제 보일러 온수분배기를 활용할려는데 확인하니 터져 있어서 분해하여 부품을 재활용하기로 했다.

온수분배기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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