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5월 05일 금요일 비
주요한 일 : 장우기집방문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쉬지 않고 내리고 있다.

내일 어머님집으로 갈 준비를 위해 미리 고사리와 영양제를 챙겨놓고 동생들에게 줄 고사리도 챙겼다.

 

노인회장부를 정리하기 위해  구입한 화일철의 제목을 정리하고 라벨지를 프린트할려다가 한 더 생각하고 프린트를 할려고 중지했다.

 

장우기가 비가오는데 술이나 한잔하자고 초청장을 보내왔기에 장우기집으로 가니 손진헌,구자성,장용기도 호출되어 왔다.

장우기가 준비한 돼지찌개에 오리고기로 술을 한잔하고 집에 왔다.

저녁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장우기집에서 먹은 안주로 저녁을 대신하기로 하고 구운 달걀 하나를 추가로 먹는 것으로 저녁을 마쳤다.

 

<최대용씨가 보내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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