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1일 수요일 흐리고 비

주요한 일 : 경로단체식사,경로문화탐방안내

 

어제 저녁에 일찍 잠을 청해 너무 오래 자다보니 허리까지 아프다.

아침에 일어났다가 아침생각이 없어 굶고는 다시 자리에 잠시 누웠다가 경로 단체식사를 위해 회관으로 가니 평소보다 적은 인원(18명)이 참석하여 식사를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뒤 이어 바드리에서 이영웅부부가 참석하여 식사를 시작하였는데 끝내 젊은 노인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식사를 마치고 4월 문화탐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날짜는 4월 25일로 결정하고 장소는 청와대로 결정했다.

내친 김에 기사까지 섭외했는데 현대관광의 김영만기사로 결정하여 바로 예약을 했다.

 

집에 와서 탐방안내서 및 회원명부와 참석자 날인부를 프린트하여 회관에 부착을 하고 왔다.

계속 허리도 아프고 소화도 되지 않아 저녁식사로 누릉지를 끓여 먹었는데 역시 편하지 않다.

위장약까지 먹었는데 별로 효과를 느끼지 못하겠다.

마눌님도 거의 같은 증상이었는데 어제 오바이트 이후 많이 나아졌단다.  

빔으로 만들어 낸 파도

마눌님 얼굴의 주름개선을 위해 SK홈쇼핑에서 세럼을 구입했는데  도착하였기에 마눌님이 시험적으로 사용해 보았다.

삼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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